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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엘소드 땡겨서 케릭터 뒤적거리다가
안해본 신케릭인 노아 1라인 전직을 해봤다.
이펙트도 마음에 들고 케릭성도 마음에 드는데
난이도가 내 손을 벗어났다.
마음에 드는 케릭터의 성능과 필요한 컨트롤 수준이
내 손에 맞기까지 하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연습해서 더 해볼까 안할까 고민중
무기 멋있네
되게 시크한 표정
라비 때부터인가
자기만의 지역이 있는 케릭터는
레벨업이 초고속인 것 같다.
악세 드랍률이 높은 지역인가
이런 걸 막 줏는다
안대 줍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룩으로 변경
자세히 보면 방금 줏은 귀걸이도 보인다
2차 전직했더니 더 어려워졌다
예전에 주로 했던 케릭터들은
마나가 덜 드는 애들이었는데
이 녀석은 마나 링겔을 팔에 꼽고 다녀야할 것 같다.
새로 줏은 서포터 기어
이 케릭 잘 줍네
기분 탓인지 예전에 하던 케릭터에 비해
비율이 소년스러운 느낌이 든다.
옷 땜에 그런 것 같기도하고
초월까지 하면 바뀌는건가?
전면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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