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키우기(메이플스토리2)

문득 키워보고 싶어져서 만든 어쌔신

에픽 퀘스트 구간은 무난하게 레벨업 했다.

신발 귀엽다

초기에 받은 옷이 아바타로 작용해서

모자랑 장갑만 바뀐다.

돈까스 타고 날아다니기

표창 던지기 재밋어서 쭉쭉 올라가는 레벨

케릭터는 아주 마음에 든다.

버그로 대머리가 된 내 케릭

중요 패턴 때 안내해주는 거 아주 좋아

이렇게 화면을 바꿔준 던전에 가니 라테일이 생각 났다

50까지는 쭉쭉 오른다

한쪽 방향으로 자동 이동 키 있으면 좋겠다.

드디어 끝나가는 에픽퀘스트

50~60사이에 끊기던데

끊기고나면 레벨업 방식이 달라져서 조금 귀찮아진다

50되고부터는 택시 몹시 애용 중

50부터는 함선이동>도시 이동>택시 이용으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

산수유 열매 엄청 안나온다

던전 2바퀴 도는 정도로 시간을 투자한 것 같다.

부상자 구조하는데

부상자를 집어드니

마인부우 초콜릿 광선 맞은 거 마냥 작아지고 초콜릿 색이 되었다..

트리스탄은 이런식으로 3번 이상 말하니 그냥 스페이스바꾹으로 다 패스했다.

트리스탄 프로필 각도가

아저씨들 셀카 찍는거처럼 되어있다.

트리스탄 생각외로 강력하다

큰 표창이 제일 찰지다

전직하면 안쓴다던데 걱정

인페르녹 두들겨잡기

뭔가 전대물 같아서 재미있었다.

얼어붙은 신전 갔다왔는데 내가 악당이 된 기분

블랙노프 1호 템 좀 맞추려고 몇번 돌았다.

처음엔 잡기 좀 어려웠는데

템 맞추고나니 그냥 말뚝딜로 잡기 시작

일일 보상 한도가 10번까지인데

10번 채우면 경험치를 4400만 준다

던전 편하게 돌 정도로 템 맞추고 부터는

환상 피라미드가 제일 짧아서

여기만 돌았다.

던전만 돌면 하루에 레벨 2정도 올리는 듯

월드 퀘스트는 하기 불편한 구조라

그냥 던전만 돌아서 레벨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