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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숙련 되어가는 용기사

234af32a4f 2020. 11. 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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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겨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타이틀과 함께 찍혔다

 

담력이 상당하구나

휘청거릴 것 같아보여서 무서워보인다

 

돌아온 양치기 더미님

 

양치기 살려

 

여기 전까지는 스킵 되게 자주 했는데

이 때부터는 영상을 자주 보기 시작했다

 

이 파워레인저들만보면 마음이 짠하다

 

문크리스탈 비에라 파워

 

파판14에는 유난히 짠한 친구들이 많다

 

메인퀘를 열심히하다가 레벨이 부족해서 무작위 한바퀴 실시

 

슬슬 겨울이고 날씨가 쌀쌀해서 동복 갑옷 한벌 마련 했다

꼬마친구도 동복인 친구로 소환 완료

 

옆에 멜빵 바지 귀엽다 나도 하나 구해야겠어

 

메인퀘하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연주하는 걸 봤다

음을 들어보니까 직접 연주하는 것 같았는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후다닥하고 있으면 자꾸 스샷 찍고 싶어

 

후다닥거리는 사람

 

마도병기가 날아다닐 땐 변신도 한다

 

호감캐

 

탈 것은 뭐니뭐니해도 가방까지 달린 용이 최고다

멋도 있고 가방이 달려서 분위기도 그럴 듯하다

 

뱀인간을 만나서 한 컷

 

후다닥x3

 

비에라 인구수가 상당한 건가

아니면 내가 비에라라서 비에라들이 눈에 많이 띄는건가

 

무작위 레이드 갔다가 우연히 나혼자 환면이 나오길래 한 컷

 

밑에 토끼가 있어요

 

조명에 따라서 색이 바뀌는 것 같은 용 탈것

 

이렇게 보면 거북이 같기도 하고

 

네 이녀석 정의의 이름 아래 집단린치는 합법이다

 

못보던 사이에 동료 동료가 빛나는 무기를 사왔네

 

이길 수 없는 상대였다

고전 일본 RPG스러운 연출이 자주 나와서 반가운 게임

 

(혐오)

 

체력은 홍련부터는 돌아다니다보면 운동하는 NPC들이 눈에 많이 띈다

스쿼트나 팔굽혀펴기를 하는 걸 봤다

 

메기 발견

플레이어블 종족으로 나오면 소수 종족이 될 것 같다

 

토끼가 물 밑에 있어요

 

무섭게 생긴 복어가 있길래 줌인하고 관찰 했다

 

이 몸 원사 달성!

 

후다닥

 

레벨 70이 다되서 소대 창설 완료

신경 써야겠다

이런 요소에 더 신경 써야겠다

한참 늦게 만들어서 아직도 지원서를 받지 못했다

 

히익 징그러

 

바로 초코보로 교체하고 돌아다녔다

 

좀 타다보니 이 기린인지 물소인지 모를 동물을 타고 싶지 않아서

나머지를 즐겨찾기하고 즐겨찾기 탈 것만 타도록하기 옵션을 체크했다

 

건물에 달린 저 달 모양 일본 장수들이 쓰는 투구에 달린 거 처럼 생겼다

 

파이널 판타지14를 하면서 보스 연출에 크게 감명 받은 건 이 부분이다

여기서 보스가 거대한 양손검을 들었을 때 탱커가 자리를 잡으면

내려칠 때 탱커가 거대 양손검을 막아낸다

엄청 멋져서 충격 받았다

용기사 만렙 찍으면 건브레이커로 여기 와봐야지

마나커터의 멋은 수상질주에 있다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이 멋지고 감동적이다

 

새 옷을 챙겨입은 더미님

임무용이라 잠깐만 입었다

치마도 괜찮네

 

분위기 멋져서 잽싸게 스크린샷 버튼을 눌렀다

 

찍을 땐 느낌 있었는데..

잘못 찍은 것처럼 나온 사진이 되어버렸다

 

메기군을 찾아가보니 여기서 퍼덕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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