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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퀘스트를 하지만 풍맥의 샘은 꼭 챙겨놓자

 

이 상의 정말 잘 어울린다

아무 강철 장갑이나 신발 다 잘어울려

 

이 상의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찍었더니 나중에 볼 때 조금 식상하긴 하다

 

이 탈 것은 펄럭펄럭 휘적휘적 느릿느릿하긴 했는데

스샷으로 보니 그냥 크고 멋지다

 

다들 할로윈에 바쁘고 즐거운데

나혼자 레벨업한다고 후다닥

 

왼쪽이 알리제 오른쪽이 알피노?

쌍둥이는 쌍둥이구나

 

마음에 드는 상의에 아무 장갑이나 신발 입혀보기

 

무기도 새로운 것 챙겨놓고 장갑 신발은 강철로 투영 했다

 

이 구간 때쯤 여러가치가 겹쳐서 엄청나게 돌아다녔는데

탈 것을 여러가지 타고 다녔다

이 쯤부터 풍맥의 샘을 포기 한 듯

 

아닌가보다 이거 풍맥의 샘 다 얻었을 때의 날아다니는 마나커터 모습

 

풍맥의 샘 수거를 관둔줄 알았는데 너무 열심히 누르고 다니는 걸

 

열심열심

새로운 인물들이 출현하는 와중에 산크레드는 되게 퀭해보인다

 

퀭크레드

 

마법봉을 가져가

 

감사

 

호다닥 NPC들 복장이 귀여워서 한장 찍어놨다

 

조명 좋다 

피부와 강철 재질의 장비가 분위기 있게 빛난다

 

살려주실 때 매크로가 재밋었다

 

메인퀘스트에 던전을 가야 하는 퀘스트가 많아서

조금 괴로웠지만 생각보다 빨리 뜰 때도 많아서 할만했다

 

이 복장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

 

이런 고전 일본 RPG스러운 연출 좋아한다

옛날엔 2D로 많이 봤는데 3D로 보다보니 색다른 느낌

 

이 잡히는 연출 볼 때마다 실소가 나온다

재밋는 연출이다

 

격투포즈를 얻었다

GIF같은 걸로 쪄둘 걸 그랫나

 

묘하게 이질감이 든다

 

표정이 너무 싸늘한데

특히 알리제 표정 심하게 싸늘하다

 

아안돼 재미없어보이는 이벤트라 스킵하려했는데

질문에 답을 몇번 정도 해야되서 스킵이 되지 않았다

 

닌자거북이들을 강철창으로 혼내줬다

 

이거 안누르고 지나가서 다시온다고 고생 조금 했다

 

구도 탓이긴한데 비에라 엄청 커보인다

 

 

 

 

표정이 아주 다양한 친구네

 

요츠유 헤어 예쁘다

 

홍련의 해방자 확장팩에서는 앞의 확장팩보다

흥미진진한 장면이 많아서 거의 패스하지 않았다

 

난 얘 악당이었어도 살아남을 줄 알았는데 배드엔딩이라 조금 슬펐다

 

드디어 최신 확장팩 칠흑 진입!

과 동시에 급전개해서 사막 같은 곳으로 날려보내졌다

알피노 스킬 4개로 다닌다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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