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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홍련의 용기사

234af32a4f 2020. 11. 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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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케게이는 도망친 어린양을 잡아달라고 했다

 

파판에서는 퀘스트 템의 다 젠되는 위치가 정해져 있다

지금까지 아닌 경우는 못 본 것 같다

하나 남았는데 못찾으면 생고생을 하게 된다

 

치마에 쇠장갑이라니 몹시 잘 어울려

 

대규모 전투 이 때까지만해도 스킵을 엄청나게 해서

왜 싸우는 지 알 수 없었다

지금도 이 때 왜 싸운지 모르는 1인

 

새로 받은 포즈인지 원래 있던 포즈인지 모르겠지만

이 때 처음 써보았다

이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씩 이 포즈로 새 옷을 관찰한다

 

팔굽혀펴기 열심히 하는 친구들

 

파이널판타지 14는 사양 낮게해도 그래픽 퀄리티가 몹시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으악 징그러워

지금까지 만난 몬스터 중 최악 최대로 징그러운 놈이다

모든 쿨기를 풀가동해서 빠르게 해치웠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징그러워

 

멋있게 한 컷

홍련에서는 유난히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배경이 많다

 

진정하거라 나의 신도여

 

완벽한 단 하나의 종족

그것은 비에라입니다

 

무서운데 예쁘다

저 얼굴로 커스터마이징 되려나

 

24시간 스쿼트하는 체력청년 발견

 

홍련에서는 풍맥의 샘 찾기가 어려워서 거의 다 패스 했다

간간히 보이는 것만 클릭 했다

 

새로운 갑옷

어깨랑 갑옷을 따로 입으면 코디하기 더 좋을 거 같은데

어깨랑 갑옷이 붙어 있어서 곤란하다

 

이 녀석 묘하게 마도머신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슈라왕 슈라토에 나오는 비슈누 같이 생긴 녀석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네 녀석이 야만신이니까 다음에 싸울 보스구나!

 

파이널판타지 계열 디자인 몹시 좋아한다

파이널판타지택틱스 성검전설 등 외전 디자인도 다 좋아해

 

어릴 적엔 초코보를 온라인 게임에서 타볼 줄은 몰랐다

온라인 게임이란 게 나올지도 몰랐지만

 

비슈누 재등장

 

오 연출 엄청나다

육성으로 오오 거리면서 열심히 두들겨 팼다

 

홍련에서 가장 오오 거렸던 부분

사실 파판에서는 비슷한 연출이 많이 나오지만

파판14에서는 락슈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이 잘해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당당하게 걷긔

 

역대급으로 엄청나게 약한 녀석이었다

 

대사를 잘 읽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멋져서 스샷을 찍었다

 

오 내 취향의 갑옷은 아닌 것 같애

 

너 험하게 놀았구나

 

안되겠어 어서 이 갑옷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굉장히 멋진 상의를 구했다

너무 멋져서 이후로 한참이라 이 옷으로 투영하고 다녔다

 

두근

 

밝은 곳에 오니 장갑과 신발이 전혀 다른 색감으로 변했다

락슈미 또 너구나

여기서 구슬이 NPC들에게 가는 걸 못 막아서 3번인가 다시 했다

3번째엔 항복하고 아주쉬움으로 클리어

 

천 색깔이 미묘해서 요괴 같은 느낌의 징그러움이 느껴진다

 

왠지 목 긴 요괴처럼 찍혀서 한 컷

 

예쁘게 쳐다보긔

스킵을 했다 안했다해서 왜 살아있는 지 모르겠다

일본도 청년이 해치운 줄 알았는데 우리편 뒤에 숨어있네

 

일단 구하자

 

해피엔딩

 

갑옷도 해피엔딩이면 좋겠는데

빠른 투영하러 여관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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