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용기사

칠흑부터는 NPC 케릭터 플레이 비중이 늘어나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아직 칠흑이 아니었나?

정확하지 않으니 홍련 끝날 때쯤부터라고 해야겠다

 

??: 구해줘 아슈톨라!

아슈톨라: 나도 잡혔어

 

어떻게든 아슈톨라가 모든 걸 해결했다

 

여기까진 알피노와 알리제를 잘 구별못했지만

이때쯤부터 거의 확실하게 이 두명을 구분하기 시작 했다

놀랍게도 에테라이트를 누르면 도시 내 이동이 있었다..!

이걸 몰라서 가까운 도시 내 이동 포인트까지 달려갔었는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그냥 다있네

 

가면라이더 자매를 NPC들이 해치웠다

 

갈부스에게 히엔과 친구들이 맞서싸웠으나

두둥

 

막타는 내 차지였다

 

아니야 쉬게해줘

영웅은 쉬지 않는다

 

엔딩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NPC들이 비슷한 퀘스트를 준다

기분탓인지 에테라이트 연출이 크고 화려해졌다

 

오 멋져

 

스샷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비에라가 정말 예쁜 케릭터 같다

 

밤

 

다단

알리제인 줄 알았는데 알피노였다

구분 할 수 있게 된줄 알았는데 아직도 구분을 잘 못하겠어

 

바밤

 

감동의 재회

 

는 뒤로하고 일단 몹이나 잡아오래서 몹이나 잡으러갔다

 

엄청 징그럽게 생긴 몹이라서 스샷을 찍었는데

기린이 무섭게 생겻다는 걸 느껴서 즐겨찾기에서 빼버렸다

 

죽어라 메추리알

 

아까 그 가면라이더 자매 환생한 줄 알았네

 

노동시민도 장미향수를 뿌리는데..

 

중간중간에 못다한 파란퀘스트 매칭이 잡히면 그것도 했다

얘내는 사신수 토벌 관련 파란 퀘스트하다가

귀여워서 캡쳐.

오른쪽 뚱냥이는 홈페이지에서 파는 걸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가보니 

탈 것이 있었다

www.ff14.co.kr/shop/home/detail/1785

파이널판타지14 (FINAL FANTASY XIV)

한달정액제보다 비싼 몸이었다

 

헉 유우나랑 클라우드도 있었다

안보이지만 루루도..

할 거 없으면 나중에 파판 시리즈나 오랜만에 재주행 해야겠다

리메이크 있으면 리메이크로..

 

뚱냥이가 제일 귀엽다

뚱냥이가 제일 귀여워2

모여있으니까 더 귀엽다

비에라와 귀여운 것들의 조합은 최고다

타타루는 개그캐였던 것 같다

파란퀘하다가 얻었는지 메인퀘하다 얻었는지는 기억 잘안나는데

좋은 표정을 얻었다

알리제 녀석

칠흑에서 퀘스트를 자주 주는 것 같다

첫 클래스를 용기사로 하길 잘했다 생각하는 게

방해가 없으면 딜사이클도 돌릴만하고

몹에게 점프기나 뒤로 점프기가 있어서 생존도 괜찮다

 

왠지 이 소년 생각나는 내 케릭의 표정

가볍게 깨주러 진입

나는 레벨 70 용기사니까

2번 얻어터지고 빠르게 아주쉬움 기능을 이용했다

왠지 장식들이 무섭게 생겼지만 전체적으로는 귀엽게 생겻다

4천왕처럼 서있는 친구들

개인적으로 밑에 서있는 3총사가 제일 웃긴 포즈라고 생각했다

좌측 2명이 제일 이상하고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