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상향이 시급합니다

힘찬 모습을 찍어보려 했지만 눈을 감고 있다

야슈톨라의 희생으로 얻은 회복 포션으로 고비를 넘긴 루나르

그 다음엔 위리앙제가 힐을 하기 전에 간호를 해달라고 했다

아마 이 세계관의 힐은 기력을 당겨 쓰는 방식인 듯 했다

간호가 끝나자 위리앙제가 힐을 하고 루나르는 살아났다

비에라들에게 공인 받은 물뱀의 사도 킨포트

은근히 호감캐다

공인 받기 전에도 자신감 하나만은 만렙이던 킨포트

트러스트 난 너희들을 트러스트 했었다구

어떻게 그렇게 느릴 수 있어

광택 피부가 되는 조명

네츄럴 피부관리샵 폭포샵

트러스트 친구들 잡는 속도가 느려서

아예 딜을 안하고 애드 시킨 뒤 서서 인터넷 보면서 니네들이 잡아라하고 기다리면서 갔다

오 역동적이야 타이밍 놓칠 뻔 했다

패턴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보스였다

클리어 타임은 재미가 없었다

우왕 홍련도 괜찮았는데 칠흑 구간 보스는 진짜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전체적으로 좋았다

아마 그 전 확장팩에서 많이 키웠으면 오래 못하지 않았을까 싶다

트러스트들 느리긴해도 패턴은 잘 피해서 다행이었다

패턴 잘 몰랐는데 따라다니까 죽진 않았다

좌측부터 신 아슈톨라 신 산크레트 내 케릭 위리앙제 되겠습니다

빛의 전사 마스크맨

이름은 기억 못하겠는데 선인장처럼 자주 꽂혀 있는 아저씨와 그의 친구들

힐디브랜드였구나

현재 레벨 76 거의 다 되간다

은근히 레벨업이 느려졌는데 

레벨업 던전 매칭을 아예 멈추고 파란퀘스트 던전만 신청 해놓고 다녀서이다

물뱀 찍으려고 UI 숨기기

일단은 자야겠어 하려다가 컴퓨터NPC들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미안해서 동료들을 믿고 있어를 선택 했다

기묘한 장소로 가라는 기묘한 퀘스트

트러스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토벌놀이

막타 좋아하는 알리제

조금 슬픈 장면

인간적으로 아르버트한테 어떤 식으로든지 세계에 기여할 기회를 좀 주자

토벌 완료

틀린그림찾기

파판에는 감정표현을 써야되는 퀘스트가 은근 있다

새로 받은 옷이 마음에 들었다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서 찍었는데

찍었을 때 생각한 그림이 안나온다

여관 조명이 좋아서 자주 이용한다

그라니디아 여관 조명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여기 다른덴가 아무튼 이 여관 조명이 제일 괜찮다

머리가 주먹만하다

우산 들고 찍을 걸

그리니디아 여관 앞에서 앉아서 촬영

왠지 앉는 기능 있을 거 같아서 찾아보니 있어서 사용 해봤다

뭐먹을까 고민하는 내 케릭터

이 종족은 채식주의자인가? 고기도 먹을까?

캐시샵가보니 VIP포인트가 쌓여서 초코보를 받고 다녔다

파판에는 짠한 애들이 많고

칠흑에는 유난히 짠한 더 많은데

그 중에서도 산크레드도 열심히해서 짠한 케릭터 중 하나이다

얘 보고 건브레이커나 키워볼까 했었다

피가 안 깎여서 한참이나 두들겨 팼다

명언레드

무리하는 산크레드

계속 무리해서 한방 딜타임을 노리는 산크레드

칠흑에는 주인공격 포지션인 애들이 많은 것 같다

애들이 다 선한 의도고 정도로만 행동하는 게 조금 감동적

아무튼 이겼다

엔딩으로 쓰여도 적당한 컷씬

물뱀군은 항상 배가 고프다

심기불편한 나의 캐릭터

사람들이 굳어있어서 무슨 일인가 했다

여기까지 오면서 같이온 트러스트 친구들이 한명씩 남아서

길을 뚫어주었고, 알리제와 두명이서 광대 2명을 두들겨 패주었다

싸늘한 시체가 되어버린 광대들

어떻게보면 가장 사이코스러운 케릭터는 이 장군인 것 같다

역시나 두들겨 패주었다

네 녀석도 맞아야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