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 엘소드 땡겨서 케릭터 뒤적거리다가 안해본 신케릭인 노아 1라인 전직을 해봤다. 이펙트도 마음에 들고 케릭성도 마음에 드는데 난이도가 내 손을 벗어났다. 마음에 드는 케릭터의 성능과 필요한 컨트롤 수준이 내 손에 맞기까지 하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연습해서 더 해볼까 안할까 고민중 무기 멋있네 되게 시크한 표정 라비 때부터인가 자기만의 지역이 있는 케릭터는 레벨업이 초고속인 것 같다. 악세 드랍률이 높은 지역인가 이런 걸 막 줏는다 안대 줍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룩으로 변경 자세히 보면 방금 줏은 귀걸이도 보인다 2차 전직했더니 더 어려워졌다 예전에 주로 했던 케릭터들은 마나가 덜 드는 애들이었는데 이 녀석은 마나 링겔을 팔에 꼽고 다녀야할 것 같다. 새로 줏은 서포터 기어 이 케릭 잘 줍네 ..

문득 키워보고 싶어져서 만든 어쌔신 에픽 퀘스트 구간은 무난하게 레벨업 했다. 신발 귀엽다 초기에 받은 옷이 아바타로 작용해서 모자랑 장갑만 바뀐다. 돈까스 타고 날아다니기 표창 던지기 재밋어서 쭉쭉 올라가는 레벨 케릭터는 아주 마음에 든다. 버그로 대머리가 된 내 케릭 중요 패턴 때 안내해주는 거 아주 좋아 이렇게 화면을 바꿔준 던전에 가니 라테일이 생각 났다 50까지는 쭉쭉 오른다 한쪽 방향으로 자동 이동 키 있으면 좋겠다. 드디어 끝나가는 에픽퀘스트 50~60사이에 끊기던데 끊기고나면 레벨업 방식이 달라져서 조금 귀찮아진다 50되고부터는 택시 몹시 애용 중 50부터는 함선이동>도시 이동>택시 이용으로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 산수유 열매 엄청 안나온다 던전 2바퀴 도는 정도로 시간을 투자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