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논란이 됐는데 난 문제되는 레벨되기 직전에 알게되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현재 레벨 1신수 29 바람의나라:연은 1~99까지는 경험치가 일정이상 쌓이면 자동으로 레벨업 된다. 바람의나라:연은 99부터는 자동으로 레벨업이 되지 않는다. 레벨업 안되는 대신 경험치 100%가 될 때마다 십억경이라는 포인트가 쌓인다. 십억경은 현재일자(210428)기준으로 처음에는 최대 100까지 쌓을 수 있다. 도호귀인에게 십억경을 팔아서 신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신수는 현무 주작 백호 청룡이 있는데 나중에는 모두 100이 된다. 단 여기서 문제점이 있는데 처음에 신수 강화 컨텐츠를 오픈할 때 신수의 종류 상관 없이 처음 오픈한 신수가 1신수, 두번째가 2신수, 3번째가 3신수, 4번째가 4신수가 된다. 신수들의..
궁수인데도 몹을 잡는 것이 버겁다. 몹은 항상 죽어있고 사람은 살아있으니 몹 한마리 젠되면 사방에서 공격이 몰려든다. 묘하게 거상 느낌도 나고 정겹긴한데 재밋게 하려면 사람 빠질 때까지 좀 더 기다렸다가 해야겠다. 직업은 검객이랑 궁수 2개 해봤다. 검객은 방패+한손검 궁수는 활, 화살은 필요 없다 도사는 바람의나라 생각하고 힐러라고 짐작 했는데 마법계 딜러였다. 그리고 승려가 힐러였다. 어떤 컨텐츠가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게임을 조금이라도 즐겨보겠다면 검객은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딜 좋아하면 궁수, 마딜 좋아하면 도사 힐러 좋아하면 승려 그 누구도 내 근딜사랑을 막을 수 없다하면 검객 아래는 초반 사냥터 모습 검객들은 몹 젠되면 이동하다가 시간 다보낸다.
오랜만에 꺼내본 바람의나라:연 폰에도 깔아두고 컴퓨터에도 깔아뒀다. 전사71, 도적81, 도사 115까지 키웠다. 다 키울건 아니고 하나를 고르려고 적당히 키워봤다. 주술사는 별로 안 땡겨서 제외. 도사는 사냥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았고 힐하는 소리 좋아서 메인으로 키우려고 115까지 키웠다. 한참 하다보니 이상하게 도사가 없는 그룹이 없고, 도사가 솔플하는 그룹도 많았다. 알아보니 도사는 투클하는 사람이 많아서 룹에 끼기 힘들다길래 도사는 두번째로 제외. 전사와 도적 둘을 키우면서 집중 비교 했다. 전사는 대체로 단타기가 많고 중후반 갈수록 솔플이 도적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도적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대체로 스킬이 연타가 많고 소리도 듣기 좋았다. 필살검무가 샤라락 때려지는 소리..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Z-RTZipT0j0 수동 컨트롤 고급 버전 * 앞의 영상 참조 * 랭킹전 / 어려움 이상 난이도 장신구 셋팅 고급 버전 * 초반에는 장신구를 적당히 착용해도 됐지만 * 4일차가 되니 적당한 장신구 셋팅으로는 랭킹전에서 1승도 할 수 없었다 * 그래서 다른 게임에서 습득한 이론을 삼국지난무에 적용 해봤다 *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공격은 뭘까? 일반공격력(1/초)이다 * 책략 공격력이 많이 아플까 많이 들어오는 일반 공격력이 아플까? * 일반 공격력이다 * 그래서 병력템을 버리고 전열 탱들은 일반 방어력 장신구로 도배했다 * 추가 옵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옵션은 연성을 했다 * 1순위는 일반 방어력이 기본으로 달려있는 수호 접두사의 장신구 사용 * 2..
전투 장면 시간부터 시작 게임 3일차 감상 및 평가: 그래픽 준수하고 컨텐츠가 고전 모바일 게임 스타일이지만 검증된 시스템이므로 재미있다. 전투 시스템은 나와 AI의 실시간 전략이다 자동으로 돌릴 때는 AI가 안좋아서 곤란하지만 수동으로 할 때는 적의 AI가 안 좋아서 편하다 뽑기 게임 특성상 핵과금러들이 언제나 있다 벌써 나온 등급의 한계까지 풀 업그레이드한 사람들이 몇 보인다. 중소과금, 무과금도 시간이 걸릴지라도 엔드 수준에 가는 방법은 충분히 구현 되어 있다. 연합: 길드시스템, 현재는 확밀아 같은 공동 토벌 가능외엔 기능이 없다. 보상의 최대치와 최저치의 간극이 작아서 한번만 해도 최대치의 절반은 받을 수 있다. 개인보상 최저 550 ~ 최대 1000 연합보상 최저 550 ~ 최대 1000 토벌..
주인공이 즐거운 토모인 이벤트라인 이번 11월 초에 끝나는 지라 열심히 파밍중이다 이번에 파밍 목적은 마리 현재 보유중인 명함 마리 1개 링크용 1개 보유중 목적은 링크용 4개 더 모으기 목적 SS급 경장 보호기 마리 2/6 -20.10.28 오후(반나절 경과)- 시작하기 전엔 안찍어뒀는데 반나절정도 지난 상태 현재자원 자원 36578 / 27067 / 35295 자원 비율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투입 멤버는 운디네 하르페이아 테티스 레벨은 98 / 61 / 83 전에 공략 없이 진행했다가 자원 반쪽 났었다 공략보고 하니 자원이 계속 늘어나는 걸 확인하고부터는 그냥 냅뒀으면 냅뒀지 공략 없이는 싸우러 가지 않으려고 한다 공략이 늦어서 이벤트가 지나가버리면.. 그냥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지 뭐 -20.10...
처음 발견한 장소는 핸드폰에서 본 광고 해당 케릭터는 낫과 창을 쓴다고 한다 최근에 창을 쓰는 직업에 빠져있는데 창을 쓴다니 몹시 궁금해져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무기를 선택하는 건지 스킬마다 창과 낫을 사용하는 스킬이 정해져 있는지 낫과 창을 쓰는 모드가 따로 있는 건지 광고에는 특별한 정보가 없었다 V4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았다 신규 보스 등 여러 정보가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클래스 랜서에 대한 설명이었다 짧은 4줄의 설명 중 주목할만한 부분은 "상이한 특징을 가진 두 형태의 무기를 변형하며 전투를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다 이전 사례들과 비교해서 어떤 식으로 될 지 한번 가설을 세워보았다 1. 다른 직업들(ex나이트)처럼 검과 방패를 보유하는 것 마냥 창과 낫을 두 무기를 보유하고 창 스킬..
으로 거지런을 시도해보았다 목적은 Ev2-6 SS급 경장 지원기 아르망 0/6 캐기 쿠노이치 제로로 솔로런 5명이서 도는거랑 큰 속도 차이가 없는 것에 놀랬다 능력치표에서 적중 190 / 회피 105가 되면 솔로런이 된다던데 회피 105부터 맞추고 170부터 돌아봤는데 되긴 됐다 공략에서 추천한 최소컷 살짝 모자라게 맞추고 돌아본 유튜브 영상 공략이 쏟아져서 그 중에 내가 가진 걸로 하는 거 하나쯤은 있을 확률이 높다 잘 돌던 거 돌면서 공략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걸로 하자..! -20.10.27 밤-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라오진 할 때는 다른 거 안하고 코노이치 제로로 솔로런만 했다 현재 자원 29275 / 18669 / 34676 현재 레벨 58 -20.10.28 오전- 하루 경과 후 자원 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