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1케릭만 해볼까 싶어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제일 편한 소환사로 골랐다 소환사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자수 셋으로 결정 모속강 칭호 사주고 현재 할 수 있는 최대로 마부를 했다 이것저것하니 던전 모속강 250이상으로 완성 자수셋팅 출처 : https://df.nexon.com/df/community/dnfboard?p=web&mode=view&no=2728221&job=99&grow_type=0 이번에 노블레스 코드: 더스크라고 새로운 상급 던전이 생겼는데 상당히 이동 구간도 짧고 편했다 사람들 반응을 보니 마이스터랑 성장 구간 사이에 갈만한 던전이 늘어난 것 같다 개인적으로 기존 노블레스 코드 보다 훨씬 재밋는 것 같다 더스크 익스가 아주 쉽게 느껴져서 다음엔 파죽 익스를 도전해볼까 싶다 (더스크..
부캐 드루 50 찍고 악몽 도착 충격파 나와서 쳐부수기도 해보고 산사태랑 짓밟기 코어위상 나와서 산사태랑 짓밟기도 해봤는데 회오리가 가장 무난 한 것 같다 회오리 폭풍추격자 얻기 전까지는 산사태가 제일 무난 회오리 폭풍 추격자랑 여러가지 코어템 얻어서 비교 해봤을 땐 회오리 드루가 제일 무난하다 충격파 쳐부수기랑 산사태 짓밟기도 성능 자체는 좋은데 장시간 플레이하기엔 유도스킬인 회오리가 좋았다 앞으로 바라는 템은 평타 드루를 해볼 수 있는 마녀의 지팡이다 안나오면 회오리만 할 듯 하다
제일 재미있는 상자 열기 전에는 운이 없었는지 그 이후는 계속 3~4개씩 나와주고 있다 용사런 에리두런 둘 다 해봤는데 너프되고 나서 선조런이란 게 또 발견 되었다 그 외에도 몇개 더 있다던데 선조런도 충분한 것 같아서 선조런 진행 중 레벨 71 전투력 3000 달성 수치는 몇개가 살짝 부족하지만 준종결 선조장갑도 줏었다 디아3부터 추가되서 이어내려오는 스마트드랍의 장점은 일반 라이트 유저들도 손수 종결템은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새 6월 중반이라 시즌 예정월인 다음날까지 절반 남았다 그래서 다른 것도 하나 해보자 싶어서 이번에 생성한 드루이드 일단 회오리 싹슬바람을 기반으로 하는 폭풍 드루이드로 해볼까 싶다 아직은 핵심 스킬인 회오리가 디아2처럼 마구잡이로 날아다녀서 근접으로 사냥중이다 드랍전설로..
악몽 던전 돌다가 도살자 잡고 무한의 의복 먹었다 냉기 관련 템 2개 포함해서 고유 템 10개가까이 먹었지만 하나도 안 쓰고 있었는데 이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이거 먹은 뒤로 게임이 조금 더 스피드 해지고 안전해졌다 하루에 2~3번씩 꾸준히 까주는 수수께끼 상자 68 달성 후 고행 도전 몇번 도전 끝에 클리어 적당히 레벨 올려서 와서 그런지 고행 필드 사냥엔 문제가 없었다 첫 고행 수수께끼 상자 전설 1개 고행은 원래 이런 건가.. 고행 도전 전에 새로 꾸민 룩 냉법에 어울리게 파란 룩으로 꾸며봤는데 어째 검은색 옷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