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던 강령술사를 해봤다 디아블로4 혹평이 많아서 게임 자체에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릴리트의 꽃잎에 홀리면 마가 끼는 듯 하다 시체로 해골 소환도 되고 시폭도 된다 초반부터 전설템이 나오는 모습 20레벨까지 10개정도는 먹은 것 같다 한번에 2개씩 나오는 걸 보면 파밍 난이도를를 넉넉하게 해준 듯 하다 네이렐은 디아3의 레아 포지션 정도 되는 인물 인 것 같다 내 케릭터인 강령술사 커스터마이징할 때 디아3나 디아2의 네크처럼 꾸미고 싶었는데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적당히 비슷하게 했다 만악의 근원인 릴리트에게 기회를 준 이나리우스 네팔렘이 기회를 달라 하지만 이나리우스가 안도와주고 떠나가서 삐진 강령술사군 비고.. 뇌물을 받아서 발..
조넥이라고도 불리는 기본 스타일 네크로멘서 해골도 안 뽑고 용병+아골로 사냥터 갔다가 아골 터져서 통찰아골을 다시 만들었다 다른 케릭의 용병에서 가져온 통찰 쓰레셔 통찰 아골 등장 공포영역도 다니고 바알도 잡고 2시간 정도 재밋게 했다 디아3보다 디아2의 네크의 플레이 스타일은 좋은데 디아2는 파밍 스타일이 피곤하다 디아3의 네크는 반대로 파밍이 편하지만 플레스타일이 피곤하다 디아4는 과연 어떨까 이번에 오베 해보고 파밍과 플레이 스타일 모두 만족하면 사볼까 싶다
센티넬이 난이도가 쉬워보인다 네레이스랑 센티넬 중 난이도 쉬운 쪽을 하나만 키워볼까 싶다
앞으로 쿼터뷰 던파가 나올 예정이었는데 같은 제작진이 만든 최강의군단 IP의 나이트워커가 출시될 예정이다 케릭터는 많다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건 B, 맥, 아라, 갈가마귀 총 4케릭터이다 각 케릭터는 각자 2라인의 전직들이 있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아라의 2라인 전직 네레이스이다 사전예약을 보면 앞으로 2개가 더 공개될 것 같은데 아마 오드리랑 마리인 것 같다 오드리가 총기 계열+드론 전직이 있으면 해볼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진 모르겠지만 나그네나 톰 제리가 나오면 해볼 것 같다 셋중에서는 제리 톰 나그네 순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영상보고 상당히 기대하면서 구독하고 기다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