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주인공 사이코패쓰 같다는 게 내 생각

메이플 논란건으로 이것저것 뿌리길래 줍줍하려고 한동안 했었다. 캡틴 4차까지는 캡틴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캡틴 5차찍고나니 스킬이 너무 많아서 피로감 MAX 메이플을 다른 사냥 게임보다 이동이 많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써야할 스킬이 많으면 피로감이 크다 그 이후 캡틴, 스나, 아델을 하면서 계속 고민을 했다. 이중에서는 아델이 제일 사냥하기 편한 것 같다. 캡틴은 재미있지만 자주 써야할 스킬이 다른 직업보다 유난히 많다 스나는 데미지를 최대 효율까지 뽑으려면 거리 조절이 필요 아델은 단점이라면 타격감이 살짝 부족하다.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아델에 아케인 심볼을 다줬다. 무기도 아델한테 줬으면 좋았겠지만 캡틴 5차직전까지는 스킬 돌릴만해서 다른 직업 생각을 못했다. 정신적인 피로감이 크다보니 게임을 할 때..

결제 과정 번거로워서 액토즈로 부활할까 잠깐 고민 했다가 그냥 레벨 높은 넥슨 계정으로 부활 했다 기분탓인지 엑토즈 케릭터보다 넥슨에 있는 내 케릭 커스터마이징이 잘 된 것 같다. 똑같이 만든 것 같은데.. 이상하다

둘다 귀엽긴한데 좌측의 펜서 옷이 더 마음에 든다 다음 전직인 바바리안 옷은 예전에 입어봤는데 그것보다도 펜서가 나은 것 같다.

비에타 계곡에 가니 급 파판이 하고 싶어졌다 내 비에라 계정 넣어서 살려야 겠어

급 펜서가 하고 싶어서 트오세 접속 전직하고 기본 레이피어를 착용 했다. 묘한 위화감이 느껴서 장비 설명을 다시보니 170레벨까지 레벨연동자동성장 옵션이 붙어있었다. 원래 이런 게 붙어있었나?

바이올렛 상향 소식을 늦게 접하고 잠깐 찍먹 해볼까하고 접속 했다가 이게 뭐야

페이탈 팬텀까지만 키워볼까하고 키우다 말았던 청을 꺼냈다. 데미지도 그럭저럭 괜찮고 타격감도 괜찮고 조작감도 즐거우면서 재미도 괜찮다 그런데 이상하게 심심하다는 기분이 든다. 재미있는데 심심하다니 이게 무슨 상황인거지 70 달성 비던 퀘스트에서 +9비던무 큐브 주길래 신나서 깻다 그런데 무기 렙제가 80 그냥 레벨업 하러 갔다. +9비던무 들고 금방 초월 달성 경매장에서 비던 방어구와 악세를 사서 둘둘 해주었다 강렬한 쇼타임 덕분에 3구슬 모아서 광폭화 각성하면 MP소모율과 스킬 쿨타임 감소가 크게 된다. 그래서 소켓을 전부 각충과 각지로 도배했다. 88 달성 스킬을 여러개 꼽아놨는데 사실상 필드는 슈팅스타 아겔다마 둘 중 하나만 쓴다. 슈팅스타+총알만 쏴도 가능. 보스는 럼블샷만 사용 팔에 비던 악세가..

쐐기를 대부분 주말마다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뤄보면 3명이 밥값하고 2명이 몹시 잘하면 2상 5명이 다 밥값하면 시클 4명 밥값 1명이 구멍 있어도 아슬아슬하게 시클 1명이 구멍있고 멀쩡한 한명이 실수하면시클 확실하게 실패인 것 같다. 그리고 대체로 불만 많은 사람이 그 구멍일 확률이 높다. 218 야냥 5.7k218 무법 3.9k215 회드 0.3k213 악탱 2.3k212 야냥 5.6k(나) 1등 회베 25%2등 펫평타 13%3등 발구르기 9.6%

처음으로 14단 시클 생겼다 225 운무 1.6k 221 풍운 6.3k 216 조드 3.8k 213 악탱 2.5k 212 야냥 6.6k 1등 회베 21% 2등 펫평타 14% 3등 발구 9% 4등 나페성약 9.8% 5등 살상 8.6% 6등 날사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