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DLC는 잠깐 플레이해보니 이상한 애들 나와서 패스 비앙카나 알리사 합류하는 것 까진 괜찮았는데 적이 너무 쎄져서 플레이가 곤란해졌다. 난이도 제일 낮은 안전으로 해도 알버스나 아이린이 한번씩 의문사해서 괴로워졌다. 어떻게 이걸 돌파하나 조사해보니 제작을 해야되는데 하나하나 올리다보니 피곤해져서 종료 그냥 전설 대충 주워서 하는 걸 선호하는 지라 제작은 패스 해야겠다. 엔딩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새로운 떡밥 자꾸 던져서 궁금해지긴 했는데 그냥 여기서 깔끔하게 자체 졸업 규베 빌런일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식당에서 밥먹고 있다. 알버스가 트러블슈터가 된 계기가 비샤였다. 마지막에 두들겨패니 그냥 끝나버렸다. 엔딩인지 몰랐는데 디렉터나 메인프로그래머 나오는 거보고 아 이거 엔딩이구나 했다. 시온을 자..
정가에 사고나니.. 재밋게 즐기는 중이라 그러려니 한다 많이 벌고 재밋는 거 많이 만들어줘

무기는 전설로 떼우고 왠만하면 턴속에 집중 하고 있다. 그랫더니 딜이 많이 부족하다 레이로 때렸더니 역시 딜이 부족.남은 잡몹은 헤이싱으로 마무리 하지 못했다 방어구로 딜을 올리자니생존력과 턴속이 부족해진다 부족한 딜은 전설로 떼우자. 그냥 전설 있는 애들은 구해다 껴주고,없는 애들은 약한대로 놔둬야겠다. 우연히 클로즈업해서 찍혔다좌측부터 제인 경감 레이 아이린 저 놈의 충격방딜이 안 나오는 원인이 충격방도 있다. 위에 딜 안나올 때 살펴보니 충격방 떴었다. 견습이라기엔 너무 원숙해보이는젊은이 시절 돈 아이린의 부족한 딜을 채워줄 백호의 이빨 획득 그리고 아이린은 방어력을 책임 져줄 마력 외장이 있어서그냥 딜 올라가는 거로 집중해도 될 듯 지나치게 강력해져버린 아이린 개구리 공주님 또 우두머리 맵이다 지..

근 10년간 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은 카일리 우연히 옆에 앉은 규베 아저씨는 얼음 능력자인데 피가 얼어붙기 시작해서 은퇴 했다 이 세계관의 얼음 능력자는 어느순간 능력이 통제 되지 않기 시작해서 피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레톤 팔에 이상한 물약 같은 거 달고 다니길래 패션인가 했는데 피가 얼어붙는 걸 방지하는 링겔이었나보다. 카일리가 고장난 전기망을 수리할 때 이건 자연적으로 얼어붙은 게 아니라는 얘기를 했다. 아이작이 흑호 코퍼레이션 소속으로 재등장한 걸 보면 규베도 링겔 달고 빌런 활동 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뭔가 띠용하는 느낌의 일러스트인 샨띠엔 헤이싱 잘 못 키워놔서 상당히 고생했다. 3번정도 리트라이한 듯 젊은 돈보다가 늙은 돈 보니 어색 새 동료인 카일리 합류 합류 선물로 레어 장신구 ..

그렇게 때려잡아도 한도 끝도 없이 싸워댄다 우다다 쏘는 헤이싱 턴속에 너무 집중 했나 딜이 시원찮다. 폼은 멋있는데 어설프게 사냥꾼 셋팅을 했더니 약하다 저격으로 바꿨더니 할만해 게임할 땐 몰랐는데 스샷 찍어서보니 그래픽 퀄리티가 높다. 차에 맺힌 빗방울 갈라진 아스팔트 깨알 그림자들 초기 개발 인원이 6명이었다는데 상당한 실력자들만 모였었나보다 알버스 맷집이 점점 부족해지기 시작한다 예전엔 크리 맞아도 티가 안났는데 이젠 크리 맞으면 사망 로봇트 너무 튼튼한데 시온한테 걸리면 원턴킬 이쯤오니 시온이 로봇 집중마크하고, 나머지 인원이 로봇을 제외한 전력을 상대하는 게 낫다. 여기서 뭐하고있던걸까 로봇 없을 땐 시온도 적극적으로 잡몹 처치 헤이싱 쎄게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바꿔주고 있긴한데 계속 비슷한 ..

시작부터 저질러 주시는 시온씨 인간태풍 시온 더 스탬피드 의도치 않게 파밍 했다 이제 제법 쎄진 헤이싱군(22세) 아직 공격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약한 잡몹은 잘잡는다. 레이는 조금 약한데 근딜로는 몇턴 잡아야할 몹 숫자를 줄여준다 시온 하나만으로 하면 꽤 걸리는데 시온이 강한 몹에 집중할 여유를 벌어준다 하지만 역시 시온은 차원이 달라 명중을 더 올려야하나 공격이 한번씩 빗나간다 드디어 전직한 연금술사 이제 그녀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아니다) 전에 하려다가 취소했던 전투법사 재도전 이것저것 빼버렸더니 확 약해졌다. 레이도 이제 열일 한다 원턴킬엔 살짝 부족 깡통차기는 한번씩 1000 이상의 데미지도 나온다. 우다다 때리지만 아직 많이 약해 꼰대의 베르케 장난감칼의 조슈아 남은 지휘관 숫자 떠서..

알버스 템셋팅 검색해보니까 그렇게 유용하다는 엘류오트 나중에 파밍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우편물로 날아왔다. 가방 용량 초과 된김에 싹다 비우려고 했다가 발견. 색깔이 빨개서 실수로 팔 확률이 낮다. 행오버 영감한테 가서 감정 이건 시온한테 줘야겠다. 더 강력해진 시온 여러가지 조건이 겹치면 치명타 데미지가 5500까지 뜨는 경우도 있었다. 뎀감 옵션 달린 보스몹이 아니면 그냥 다 한방 컷이라 봐도 된다. 그전 전설 무기는 앤한테 줬다. 알버스의 전설무기 절연검 4성> 엘류오트 3성으로 낮아지긴 했다. 착용 후 사용해보니 방어율이 올라서 더 운영하기 편해졌다. 급호감이 되어버린 헤이싱 헤이싱군 호감이야 이게 아이템으로 생기는지 몰랐다. 나중에 아이템 창 뒤적거리다가 발견 당신은 진정한 히어로의 후원자..

드디어 전직하게 된 알버스 이제 장풍 계열 스킬은 아예 안쓰고 칼질만 하게 되었다. SP 풀로 모아서 사용하는 궁극 스킬은 제외 궁극기인 거센바람은 1열로 서있으면 한번에 다 맞는다 생존왕 제이슨 살 줄 알았는데 료한테 한 대 맞고 죽었다. 첫 전설인 절연검 획득감정해보니 옵션도 마음에 든다 더 욕심을 부려본다면 기력 사이즈업이면 더 좋았겠지만 갖고 있는 모든 아이템 중에 가장 등급 높으니 만족 스샷 찍을 땐 몰랐는데 스샷 찍고 나서 마우스 갖다대니 공격 할 지 퇴각할 지 정할 수 있었다. 좌절감 드립을 하는 걸 보니 그 게임의 조홍을 패러디한 거 같다. 아이린도 전직 하게 됐다 히어로 관련 특성을 둘둘하게 되니 돌격전차가 되었다 인간 회복약 정도라 해야되나 전직 직후에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다. 그런..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있는 거 같은데아직 초반이라 다 경험해보진 못했다. 그래도 몇개는 시작부터 경험 해볼 수 있었다. 그 중에 괜찮았던 게 추가 특성 효과 정해진 세트 몇개를 동시에 장착하고 있으면추가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얻는 일종의 특성 세트 효과이다. 이거 찾으려고 찾다보니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정보도 인터넷에 검색해보게 됐다. 이런 파고들기 요소들이 사람들을 만족 시켰는지상당히 많은 공략들이 있어서 게임하는데 편했다. 엔지니어 케몹시 마음에 든다. 미래적 폰팔이6G라는 걸 보니 근미래라는 걸 알 수 있다.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딱히 몇년도라고 설정해놓은 건 없었다. 국가나 이런 것도 현존하지 않는 거보니 가상의 세계관인가보다. 미래적 세계관의 홀로그램 십자가묘비가 위험물 경고문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