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생각해보니 던전을 일주일에 10번이 아니라 30번을 돌 수 있어서 70을 벌써 달성 했다. 3주가 아니라 3일이 걸렸군. 70 달성 후 새로 받은 에픽 퀘스트들 70되고 새로 받은 장비의 강화도 했다. 찾다보니 강화가 아이템창에 인챈트라는 이름으로 존재했다. 오필리아와 피치가 있는데 사람들 의견으로는 1에서 10강까지는 오필리아 11강부터는 왠만하면 피치를 쓰라고 한다. 인챈트 실패해도 무기가 파괴되지는 않는 것 같다. 8강부터는 벌써 성공률이 50%로 떨어졌다 이거 바로 피치로 가야되나 고민 중 신규 케릭터 군단전 뜨길래 눌러봤는데 아무도 안오길래 패스 다음목표는 80레벨이다

승급 기준은 한참전에 도달 했지만 도사와 같이 승급하려고 기다렸다. 잡몹 잡아서 줍다가 더 빠른 방법 없나 찾아보니 왕들을 잡으면 100% 확률로 준다는 걸 알아내고 채널을 옮기면서 잡기 시작했다. 보스 있는 채널은 이렇게 표시가 되서 편하다 뚜들겨 팬다 뱀왕 닭왕 토끼왕 쥐왕 처음에 잡몹 잡아서 모은 2개의 괘보다 보스만 잡아서 줏은 6개의 괘가 더 빨리 모였다. 이 뒤는 그냥 프리패스 무공비급도 자동이동으로 스무스하게 클리어 얻은 재료로 무공비급 제작 습득까지 딱히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 없었다. 등록 후 던전으로 이동 백호검무를 배우고 제일 좋은건 약간 원거리라 살짝 멀어도 잡을 수 있다는 것

오르는 것 확인 저렙 던전으로도 잘 오른다 적정 던전은 장비 부족으로 몹 때리다가 내가 죽는다 70되면 장비 풀셋 준다니까 그 때까지 저렙 던전으로 70 찍고 70부터는 그거 받아서 60 던전 돌아야겠다. 65 달성한 모습 대신 이렇게하면 레벨업이 엄청 느리다 일주일에 1~2 정도 3주~4주는 해야 70 되겠다. 즐겨찾기에 던전 등록 하니 몹시 편해졌다.

히트맨 했었는데 진각성 궁극기 가족사진 된 거 보니까 덜하게 됐다. 히트맨과 같은 시너지면서 어렵지만 더 재미있는 섀도우댄서로 생성 바로 아바타 하나 구해서 끼워줬다. 빠른 전직 레벨업 중에 먹는 레전드리 아이템 은근히 던전 플레이에 도움된다. 나올 때 즐겁게도 하고. 사진을 마지막에 안찍었는데 오늘로 44쯤 찍고 종료 3일째인가 2일째인가 잘 모르겠다. 다른 케릭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성능을 끌어내는 게 조금 어렵긴한데 어려운대로 그냥 하는 중

이번에 급 키워보고 싶어서 키워본 나이트워커 161까지 키웠다. 사냥 시간은 이벤트게이지 다 채우면 종료 유도 사출기 있는 케릭 중에 제일 찰진 케릭터는 나이트워커인 것 같다 패스파인더도 키워보고 윈드브레이커도 키워봤는데 나이트워커 특유의 드르륵하는 감각이 최고 인 것 같다. 엔버나 나로도 유도 사출기 있긴한데 사출기 시전되는 스타일과 주력기의 사용 형태가 나워 패파 윈브 쪽이 훨씬 마음에 든다. 나워의 사냥 성능이 생각보다 좋은 거지 실제 성능은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재미는 1위 윈브도 오직 재미 하나로만 따지면 2위이다. 다양한 광역 스킬들이 있고 미끄러지는 이동기 쓰면서 볼텍스 쓰다보면 재미있다. 원킬컷 맞추면 페어리턴이 사냥 성능이 좋다는데 낮은 차수 스킬이라 원킬컷이 많이 높을 뿐더러 더 자주..

어둡고 어두운 만화다 해피엔딩인 유일한 길은 다함께 이세계 가는 게 최선이 아닐까

건방진 표정을 짓고 있는 나의 어쎄 환상 피라미드 뻉뺑이 돌아서 60 달성하고 전직퀘 해결 전직을 했지만 아무런 변함 없는 나의 어쎄 피리스와 셀린 비중이 있는 역할인가 했더니 이 때 이후로 볼 수가 없다 대지의 살라멘더 이 퀘스트를 할 때 퀘스트 몹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글루스힐 돌아다니면서 대충 때리다보면 새로운 몹이 젠될 때 퀘 몹이 젠된다. 메이플2할 때 퀘 지역에서 퀘몹이 없으면 대체로 이런식 매달려다니니까 편하다 달려라 설눈이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 동맹이다 클리셰의 마법사 친구들 자네 패션이 마음에 드는군 옆집 동네 게임보면 이렇게 흑화시키는 아바타가 인기 있다. 63 달성 후 에픽퀘스트가 끊겼다. 60던전 가보니까 몹이 엄청나게 안죽어서 금요일에 50던전에서 모험 완료 보상으로 레벨 ..

각성 쿠노이치를 선호했지만 전승 쿠노이치도 스피드감있고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아바타도 사줬다. 아바타 사주기 전 기본형태 모자와 헤어스타일이 전부 다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스타일도 변경해주는 얼굴장식을 하나 사줬다. 쿠노이치 고유 아바타 하나 샀다. 최선호 잇템인 목도리가 1+1으로 들어있어서 고민않고 이걸로 골랐다. 공용 아바타 중에 마음에 드는 것도 있는데 고건 너무 여러개 사놔서 패스 무기 제외 최종 완성 무기 아바타도 사줬다. 이건 티가 안나는 듯 하다. 참고로 투구를 쓰면 이렇게 되고 투구만 제거하면 이렇게 된다. 내 기준 반드시 얼굴장식 구매 필요

주인공 개쓰레긴데쓰레기 연기를 너무 잘해서주인공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급 엘소드 땡겨서 케릭터 뒤적거리다가 안해본 신케릭인 노아 1라인 전직을 해봤다. 이펙트도 마음에 들고 케릭성도 마음에 드는데 난이도가 내 손을 벗어났다. 마음에 드는 케릭터의 성능과 필요한 컨트롤 수준이 내 손에 맞기까지 하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은 듯하다 연습해서 더 해볼까 안할까 고민중 무기 멋있네 되게 시크한 표정 라비 때부터인가 자기만의 지역이 있는 케릭터는 레벨업이 초고속인 것 같다. 악세 드랍률이 높은 지역인가 이런 걸 막 줏는다 안대 줍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룩으로 변경 자세히 보면 방금 줏은 귀걸이도 보인다 2차 전직했더니 더 어려워졌다 예전에 주로 했던 케릭터들은 마나가 덜 드는 애들이었는데 이 녀석은 마나 링겔을 팔에 꼽고 다녀야할 것 같다. 새로 줏은 서포터 기어 이 케릭 잘 줍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