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PC게임

사막은 넓고 퀘스트는 길다

234af32a4f 2020. 11. 10. 06:06
728x90

이집트 음악 나오면서 요상한 북 두들기는 음악 나올 거 같은 배경

가이드와 함께 여정을 나선다

하나 같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

심지어 좌측 첫번째는 애벌레다

그나마 빵이 나을 거 같아서 빵을 선택

웩거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준다

남은 건 너희가를 선택

코볼트들은 요상하다

무섭게 생겨서 깜짝 놀랬다

우왕 누가 빵 잘라놓은 거 같이 생겼다

알리제 밥 먹고 나서 마저 얘기하자

아까 잘라놓은 빵처럼 생긴 결정보니 배가 고프다

나름대로의 논리대로 꾹 클릭 했는데 한번에 통과

승※리

참고로 그 승리 아님

땐스땐스 레볼루숑

어딘가하고 여기저기서 춤춰봤다

알고보니 빛으로 표시되는 곳이 있어서 3번째에 성공

(화난 표정)

이 쪽 도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다

빨리 도망가자

수상데스네

알피노 넘사벽 재능이지만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놨다가 비난하는 늙다리 고양이녀석

지진인가 싶은 진동에 읭

니들 때려 눕혔던 거 같은데 왜 살아있어

징그럽다

모두가 모인 가운데 징그러움을 자랑하는 돈 바우스리

여기서 죄식자라는 걸 처음 봤나 그렇다

스샷을 따로 찍진 않았지만 어떤 미코테 꼬마를 도와줬었는데

능력도 없이 사기치고 들어왔다고 혼나고 있었다

화가난 나의 케릭터

팔을 잘라서 사죄하라고 했지만 일반인 미코테에게는 가혹 했다

응? 이 때쯤 눈치 챈건데 스샷의 순서가 잘못된 거 같다

신경 쓰는 사람은 나 밖에 없기 때문에 적당히 기록하자

트러스트들과의 첫 합동 파티

딜러는 나포함 3명이길래 고민하다가 알 남매를 넣어주었다

트러스트의 장점은 딜러라도 누르자마자 출격 가능

단점은 몹시 느린 진행 속도

애들이 1점사만 하는데 그 마저도 느리다

하도 느려서 식겁했다

켜놓고 트러스트들에게 딜 시켜놓고 나는 다른 짓 했다

잡몹 다잡으면 또 풀 해놓고 다른 짓

빛의 전사 마스크맨

엄청난 힘이 안 느껴져 뭐가 달라진거야

어차피 하기 싫어도 해야되는데 까짓 거 한번 해보죠

파판14 세계 내 짠함넘버 원을 다투는 아르버트

무슨 장면이었을까 기억은 안나는데

용기사 녀석 장발맨이었다

파란퀘도 틈틈히 해주면서 진행 했다

풍맥의 샘도 놓칠 수 없엉

토끼니까 사료도 먹어야지

타칭 영웅이니까 특급으로 먹자

첫 클래스는 초보자 지원 아이템 덕에 그럭저럭 할만했다

딱히 크게 막히는 부분은 없었다

옷이 구려서 갈아입고 싶은 마음에 빠르게 진행 했다

 

라이나는

홀민스터 갈 때 같이 못가기도 했고

비에라여서 몇 장 남겨뒀다

작아진 민필리아

다시 만난 이 세계의 new산크레드

어찌 된 영문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보니 반갑고

탱커가 되었구나 기특하다

'PC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세계 최고의 밀땅 고수  (0) 2020.11.13
이제 칠흑도 막바지에..  (0) 2020.11.12
트러스트 상향이 시급합니다  (0) 2020.11.09
페오울!  (0) 2020.11.08
칠흑의 용기사  (0) 2020.11.07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