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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음악 나오면서 요상한 북 두들기는 음악 나올 거 같은 배경
가이드와 함께 여정을 나선다
하나 같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
심지어 좌측 첫번째는 애벌레다
그나마 빵이 나을 거 같아서 빵을 선택
웩거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준다
남은 건 너희가를 선택
코볼트들은 요상하다
무섭게 생겨서 깜짝 놀랬다
우왕 누가 빵 잘라놓은 거 같이 생겼다
알리제 밥 먹고 나서 마저 얘기하자
아까 잘라놓은 빵처럼 생긴 결정보니 배가 고프다
나름대로의 논리대로 꾹 클릭 했는데 한번에 통과
승※리
참고로 그 승리 아님
땐스땐스 레볼루숑
어딘가하고 여기저기서 춤춰봤다
알고보니 빛으로 표시되는 곳이 있어서 3번째에 성공
(화난 표정)
이 쪽 도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다
빨리 도망가자
수상데스네
알피노 넘사벽 재능이지만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놨다가 비난하는 늙다리 고양이녀석
지진인가 싶은 진동에 읭
니들 때려 눕혔던 거 같은데 왜 살아있어
징그럽다
모두가 모인 가운데 징그러움을 자랑하는 돈 바우스리
여기서 죄식자라는 걸 처음 봤나 그렇다
스샷을 따로 찍진 않았지만 어떤 미코테 꼬마를 도와줬었는데
능력도 없이 사기치고 들어왔다고 혼나고 있었다
화가난 나의 케릭터
팔을 잘라서 사죄하라고 했지만 일반인 미코테에게는 가혹 했다
응? 이 때쯤 눈치 챈건데 스샷의 순서가 잘못된 거 같다
신경 쓰는 사람은 나 밖에 없기 때문에 적당히 기록하자
트러스트들과의 첫 합동 파티
딜러는 나포함 3명이길래 고민하다가 알 남매를 넣어주었다
트러스트의 장점은 딜러라도 누르자마자 출격 가능
단점은 몹시 느린 진행 속도
애들이 1점사만 하는데 그 마저도 느리다
하도 느려서 식겁했다
켜놓고 트러스트들에게 딜 시켜놓고 나는 다른 짓 했다
잡몹 다잡으면 또 풀 해놓고 다른 짓
빛의 전사 마스크맨
엄청난 힘이 안 느껴져 뭐가 달라진거야
어차피 하기 싫어도 해야되는데 까짓 거 한번 해보죠
파판14 세계 내 짠함넘버 원을 다투는 아르버트
무슨 장면이었을까 기억은 안나는데
용기사 녀석 장발맨이었다
파란퀘도 틈틈히 해주면서 진행 했다
풍맥의 샘도 놓칠 수 없엉
토끼니까 사료도 먹어야지
타칭 영웅이니까 특급으로 먹자
첫 클래스는 초보자 지원 아이템 덕에 그럭저럭 할만했다
딱히 크게 막히는 부분은 없었다
옷이 구려서 갈아입고 싶은 마음에 빠르게 진행 했다
라이나는
홀민스터 갈 때 같이 못가기도 했고
비에라여서 몇 장 남겨뒀다
작아진 민필리아
다시 만난 이 세계의 new산크레드
어찌 된 영문인진 모르겠지만 다시 보니 반갑고
탱커가 되었구나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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