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엔 에메트셀크
잘은 모르겠지만 도와주는 녀석
꽃 밭에서 퀘스트틀 했다
산크레드가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오 진짜 되네
배경이 멋지고 화려하다
페오가 이 페오였다니
이런 연출 보면 오타쿠의 분노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열심히 두들겨 패주었다
몬가 징그러워서 빨리 잡으려고 열심히 팼다
공중에 떠올라서 슈팅 게임
그럭저럭 피하는 가 싶더니 날아오는 거 빨간 거 맞고 나는 시체가 되었다
죽는 건 줄 몰랐어
죽어서 떨어지는 중
(싸-늘)
구도 좋아 몹시 역동적이야
팬티맨들의 활약으로 금방 끝났다
제국의 유산으로 아름다운 꽃밭을 망치고 다니는 내 케릭
또 트러스트다
파티로 갈까 하다가 딜러라서 잘 안잡히다보니 트러스트로 갔는데..
아아.. 몇번 때리다가 트러스트가 잡도록 냅뒀다
몹시 두들겨팬다
산크레드는 경치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파판스러운 배경 좋아
키 큰 도마뱀도 때려주었다
구불구불한 외다리 건너기가 패턴에 있었는데
위리앙제와 산크레드는 빨리 건넜는데
민필리아는 빠르게 건너지 못했다
민필리아 너 닌자잖아..!
이 녀석도 그렇게 강하진 않았지만
트러스트로 온 덕분에 한참 싸웠다
와 퀘스트 많다
계속 쌓여가는 느낌인데
거북이 같은데.. 요상하게 생겼다
못된 말을 선택 해볼까 해도 손이 멈칫 멈칫 한다
피해가 없도록 할게를 선택 했다
버섯들 되게 잘 숨겨놨다
쌍검을 사용하는군
민필리아한테 한 말이었던 것 같기도..
티타니아는 뭔가 서글픈 느낌이다
그래도 해야만 하는 일이야
싸우겠다고 동료에게 맹세했으니까
이런 생각 안하고 싶은데 마른 응가 위에 앉아있는 거 같다
사진 실패
제법 괜찮당
실패
티타니아를 때리러 왔다
제대로 했는진 잘 기억이 안난다
일단 죽지 않았으니까 다행
용기사 꿀잼이다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옷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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