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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 템셋팅 검색해보니까 그렇게 유용하다는 엘류오트
나중에 파밍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우편물로 날아왔다.
가방 용량 초과 된김에 싹다 비우려고 했다가 발견.
색깔이 빨개서 실수로 팔 확률이 낮다.
행오버 영감한테 가서 감정
이건 시온한테 줘야겠다.
더 강력해진 시온
여러가지 조건이 겹치면
치명타 데미지가 5500까지 뜨는 경우도 있었다.
뎀감 옵션 달린 보스몹이 아니면
그냥 다 한방 컷이라 봐도 된다.
그전 전설 무기는 앤한테 줬다.
알버스의 전설무기
절연검 4성> 엘류오트 3성으로 낮아지긴 했다.
착용 후 사용해보니
방어율이 올라서 더 운영하기 편해졌다.
급호감이 되어버린 헤이싱
헤이싱군 호감이야
이게 아이템으로 생기는지 몰랐다.
나중에 아이템 창 뒤적거리다가 발견
당신은 진정한 히어로의 후원자다
레이도 이 짧은 회상보고 호감캐가 되었다.
귀엽다
고스트라이더인 줄 알았네
팀원 중 최초로 추가 특성 6줄을 찍은 앤
hp 20 남은 반시체를 한방에 풀피를 만들고
근처에 있으면 일반 경찰도 트러블슈터가 된다.
기존 직업 레벨은 만렙 찍어서
잠깐 아이린과 시온을 전투 법사로 바꿔봤었다.
모든 세팅이 다 바뀌어야되니
머리가 복잡해져서 원상복귀
피 20 남은 시온
힐 한방에 풀피가 됐다.
그리고 만피가 된 시온이 쓰는 죽음의 번개폭풍
시온은 적이 몰려 있을 수록 이득
레이도 범위가 스킬이 많아서
잡몹 쓸이가 괜찮다.
범위 크기 자체는 시온보다 작지만
쓰기가 더 편한 느낌이다.
데미지는 아직 세팅이 거의 안되서 약하다
추가 특성은 0줄
템도 모두 교체 필요
스샷 찍을 땐 업신여기는 표정이라 찍었다
찍고 보니 잘 모르겠네.
총원 6명 준비완료
1명씩 자기 자리 찾아가는 거 보는 것도 큰 기쁨이다.
시나리오 한번 깨고 나면 뜨는 반복 스테이지의
NEW 표시를 지우려고 반복 스테이지를 한번씩 하고 있다.
별 생각 없이 편하게 하다가 강한 적수를 한번 만났다.
역시 시온의 캐리로 시작하는 스테이지
이 때까지만해도 별 걱정이 없었다.
레이의 광역 공격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다.
보스 1명 잡을 때마다 퇴각 할 수 있는데
1명 더 잡을 때마다 퇴각할까 말까 계속 고민 했다.
남은 보스수 8에서 1로 줄어들 때까지
심한 내적 갈등을 겪었다.
지금까지 했던 맵중에 가장 큰 맵이었는 것 같다.
아직도 길 못 찾았네.
엄청나게 뺑뺑 돌아서 찾은 마지막 보스 1마리
이 녀석
찾기 쉬운 곳에 좀 있어라
몹 자체는 그다지 쎄지 않았다
시온의 체인라이트닝 공격인 섬광랑으로 피 깎았는데
피 1남은 체로 모두 부활 했다.
남은 건 번개폭풍으로 마무리
54분 걸렸는데
다행히 전설 템 하나라도 줏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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