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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시온킹(트러블슈터)

234af32a4f 2021. 4. 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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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저질러 주시는 시온씨

인간태풍 시온 더 스탬피드

의도치 않게 파밍 했다

이제 제법 쎄진 헤이싱군(22세)

 

아직 공격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약한 잡몹은 잘잡는다.

레이는 조금 약한데

근딜로는 몇턴 잡아야할 몹 숫자를 줄여준다

 

시온 하나만으로 하면 꽤 걸리는데

시온이 강한 몹에 집중할 여유를 벌어준다

하지만 역시 시온은 차원이 달라

 

명중을 더 올려야하나

공격이 한번씩 빗나간다

드디어 전직한 연금술사

 

이제 그녀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아니다)

전에 하려다가 취소했던 전투법사 재도전

이것저것 빼버렸더니 확 약해졌다.

레이도 이제 열일 한다

 

원턴킬엔 살짝 부족

깡통차기는 한번씩 1000 이상의 데미지도 나온다.

우다다 때리지만

아직 많이 약해

꼰대의 베르케

장난감칼의 조슈아

남은 지휘관 숫자 떠서 살짝 걱정 했다.

 

이전의 야수 우두머리가 기억났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시온이 바쁘게 일해줬다.

망치 든 네임드 잡을 때는

방패 경찰 수동 컨트롤로 벽만들고 원딜해서 잡았다.

잡몹은 그냥 광역딜

헤이싱도 크리 터지면 

쓸만하다

 

아직은 특성이나 이런 것 좀 더 맞춰줘야해

고민하다가 싹쓸이하고 끝냈다.

걸린 시간은 37분이라 제법 걸렸는데

체감상 야수 우두머리보다 절반 이하의 시간이 소요된 기분

 

실비아의 부적 먹고 검색해보니 괜찮은 전설인 것 같다.

알버스 인턴 시절

맹한 표정봐

6개월 사무일하다가 현장일에

투입되고 인정 받는 과정이 나왔다.

알버스는 인정 받았네

아노 야츠 스고이다

지젤은 기대 했는데 띠용 

기간 다 채우고 탈주

알고보니 처음에 신고 다니던 고유 아이템 신발은 여기서 받은 거

 

그리고 쌓인 것을 말하라 했을 때 말 안한 게

케이트가 준 꿀팁이었다.

 

케이트가 알버스의 인생 절약 해줬다.

회상이 끝나고 묘지에서 백호파 쓸이를 했다.

제인 경감 왔네

정식 트러블슈터만 출동 권한을 갖고 있고

견습들은 동행만 할 수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 하는데 알버스 빼고는 모두 다

견습이라 알버스가 아프면 출동 불가였다.

15년 경력의 지젤 영입으로 해결

사냥꾼으로 했다

여기서 머리가 좀 복잡해지기 시작 했다

 

야수 길들이기를 해야되서 새롭게 정보를 찾았더니

냉기 티마와 스노우가 좋아보였다.

 

냉기 티마는 본성이나 훈련 특성으로만 도배된 걸 잡아야하고

스노우는 전설 야수라 전설 야수 길들이기 특성이 필요했다.

 

우선 급한대로 냉기 티마를 길들였다.

알버스한테 한거와 달리

되게 살갑게 팀원들을 대해줬다.

야수에 대한 설명

 

요약하면

유전은 피해야한다

광역딜로 처리

애들이 많아지니 누가 광역을 썼는지 헷갈린다

이건 헤이싱인가보다

앤으로 구출 했는데

카일리가 몹시 반겨줬다.

전기장벽 다 고치고

냉기 티마 한 마리 더 길들이려했는데 끝나버렸다.

돈을 설득해서

실버라이닝 창고에 야수 창고를 만드는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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