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제발 그냥 고합시다 사과하러 고 합니다 비에라가 키가 크니 내려다봐서 더 작아보이는 수정공 라리 호~ 호~2 리오레우스 몬헌 콜라보 토벌전으로 알고는 있지만 다른 보스랑은 다르게 어그로가 잘 안잡히는 거 같기도하고.. 특이한 보스였다 잡는동안 재미있었다 두둥 스겜해서 이겼다 묘하게 호러스러운 고양이 녀석 수정공을 쏘아보았다 (즐거움) 반가워서 그만.. 얘가 칠흑에서 자주 보이길래 계속 쏘아보았다 튼튼하다 다음 쏘기 퀘스트를 할 때도 또 쏘았다 수정공은 100년 넘게 살다보니 사회생활이 만렙이군 끝 없이 몰려오는 죄식자들 무섭다 내가 죽는 줄 알았는데 수정공이 살려줬다 스토리상 수정공이 살려주는 거 같은데 수정공 아주 마음에 들어졌다 수염부심1 수염부심2 수정공 어딧나 찾다가 클릭해보니까 방향을 알려줬..

아씨엔 에메트셀크 잘은 모르겠지만 도와주는 녀석 꽃 밭에서 퀘스트틀 했다 산크레드가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오 진짜 되네 배경이 멋지고 화려하다 페오가 이 페오였다니 이런 연출 보면 오타쿠의 분노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열심히 두들겨 패주었다 몬가 징그러워서 빨리 잡으려고 열심히 팼다 공중에 떠올라서 슈팅 게임 그럭저럭 피하는 가 싶더니 날아오는 거 빨간 거 맞고 나는 시체가 되었다 죽는 건 줄 몰랐어 죽어서 떨어지는 중 (싸-늘) 구도 좋아 몹시 역동적이야 팬티맨들의 활약으로 금방 끝났다 제국의 유산으로 아름다운 꽃밭을 망치고 다니는 내 케릭 또 트러스트다 파티로 갈까 하다가 딜러라서 잘 안잡히다보니 트러스트로 갔는데.. 아아.. 몇번 때리다가 트러스트가 잡도록 냅뒀다 ..

이집트 음악 나오면서 요상한 북 두들기는 음악 나올 거 같은 배경 가이드와 함께 여정을 나선다 하나 같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 심지어 좌측 첫번째는 애벌레다 그나마 빵이 나을 거 같아서 빵을 선택 웩거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준다 남은 건 너희가를 선택 코볼트들은 요상하다 무섭게 생겨서 깜짝 놀랬다 우왕 누가 빵 잘라놓은 거 같이 생겼다 알리제 밥 먹고 나서 마저 얘기하자 아까 잘라놓은 빵처럼 생긴 결정보니 배가 고프다 나름대로의 논리대로 꾹 클릭 했는데 한번에 통과 승※리 참고로 그 승리 아님 땐스땐스 레볼루숑 어딘가하고 여기저기서 춤춰봤다 알고보니 빛으로 표시되는 곳이 있어서 3번째에 성공 (화난 표정) 이 쪽 도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다 빨리 도망가자 수상데스네 알피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