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케게이는 도망친 어린양을 잡아달라고 했다 파판에서는 퀘스트 템의 다 젠되는 위치가 정해져 있다 지금까지 아닌 경우는 못 본 것 같다 하나 남았는데 못찾으면 생고생을 하게 된다 치마에 쇠장갑이라니 몹시 잘 어울려 대규모 전투 이 때까지만해도 스킵을 엄청나게 해서 왜 싸우는 지 알 수 없었다 지금도 이 때 왜 싸운지 모르는 1인 새로 받은 포즈인지 원래 있던 포즈인지 모르겠지만 이 때 처음 써보았다 이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씩 이 포즈로 새 옷을 관찰한다 팔굽혀펴기 열심히 하는 친구들 파이널판타지 14는 사양 낮게해도 그래픽 퀄리티가 몹시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으악 징그러워 지금까지 만난 몬스터 중 최악 최대로 징그러운 놈이다 모든 쿨기를 풀가동해서 빠르게 해치웠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징그러..

특이하게 생겨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타이틀과 함께 찍혔다 담력이 상당하구나 휘청거릴 것 같아보여서 무서워보인다 돌아온 양치기 더미님 양치기 살려 여기 전까지는 스킵 되게 자주 했는데 이 때부터는 영상을 자주 보기 시작했다 이 파워레인저들만보면 마음이 짠하다 문크리스탈 비에라 파워 파판14에는 유난히 짠한 친구들이 많다 메인퀘를 열심히하다가 레벨이 부족해서 무작위 한바퀴 실시 슬슬 겨울이고 날씨가 쌀쌀해서 동복 갑옷 한벌 마련 했다 꼬마친구도 동복인 친구로 소환 완료 옆에 멜빵 바지 귀엽다 나도 하나 구해야겠어 메인퀘하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연주하는 걸 봤다 음을 들어보니까 직접 연주하는 것 같았는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후다닥하고 있으면 자꾸 스샷 찍고 싶어 후다닥거리는 사람 마도병기가 날아다닐 땐 변신도 ..

저 거꾸로 꼽힌 녀석은 만날 때마다 나무처럼 심어져있다 어디선가 지령을 받은 내 케릭 이 때쯤 투영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한 것 같다 새로 받은 용기사 잡클래스 생김새가 별로라서 한동안 이 장비 세트로 투영해서 입고 다녔다 기기와 만났다 과거 파판 시리즈에서 나왔던 전통적인 흑마법사 복장 양식이다 정작 기나긴 파판 시리즈중 한 건 잘 기억 안나지만 자주 봤었다 명작이 많은 파판 시리즈 중에서도 파판14는 그 중에서도 수작인 것 같다 클로즈업한 기기 초보 채널에서 멘토분이 목장식을 주신다고 하셔서 살펴보니 마음에 드는 투영룩이었다 비가 오는 건 안 찍혔지만 비가 오길래 우산 쓰고 가서 받았다 하지만 그걸 받고보니 제작자 레벨 80 이상이라 쓰진 못했다 아직도 가방에 고이 보관 중.. 비에라가 쓸 수 있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