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하고 그만 해야지하는데 자꾸 떠서 4판 연속으로 계속 했다 오늘 어둠땅에서 만렙을 찍고 처음으로 전장을 시작 했다 오리지날 때 전투사령관과 부사령관 2개의 케릭터로 전장을 했었다 그렇게 대단한 전적은 아니고 실력으로 계급을 단 게 아니라 많이 해서 달았음 오늘은 팀운이 좋아서 계속 이겼다 - - - 폭풍의 눈 * 깃 영역과 아군 점령 지점 사이에서 대기하다가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곳으로 계속 가서 도와주기 낙사 가능한 포인트면 낙사 시키기 * 무적이나 얼방 같은거 쓰는 적은 계속 고정사격으로 쪼아주기 쌍둥이 봉우리 * 최대한 적 합류 방해하고 깃컷 인원 부족할 땐 깃컷하기 * 별 거 못하고 자꾸 죽는다 싶으면 찍힌 거나 위치 선정 잘못된 거니 수비나 하기 코트모구의 사원 * 0순위는 최대한 공 들고..
요술사를 클릭하고 요술사의 대사를 잘 읽어본 뒤 /인사 /환호 /춤 과 같은 감정 표현을 적절하게 씁시다
페오-티타니아는 기존 티타니아보다 색이 밝은 편이다 개인 취향적으로는 기존 티타니아의 약간 음울한 색감이 더 마음에 든다 대 이노센트 토벌전에서 총 공방전을 펼칠 때 티타니아 및 요정군이 공중전을 맡아주었다 마침내 최종결전(느낌) 옛날 일본 게임 감성 잔뜩 들어간 보스전 입구 던전에서 길 방해하던 녀석이 던전 마지막 보스로 나왔다 아래를 흘겨보다가 빛의 전사와 친구들을 쳐다본다 열심히 두들겨 팼다 2번 이어서 들어오는 패턴이 피하기 조금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깰 수 있었다 뚱땡이를 두들겨 패니 껍질이 벗겨지고 미남이 되었다 이상한 아저씨가 살려달라고 했지만 정의의 심판을 내려주었다 누굴까? 아마도 아씨엔 에메트셀크? 얘가 이노센트의 아버지에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노센트를 반죄식좌화 시키자고 제안 했다 그..
님 제발 그냥 고합시다 사과하러 고 합니다 비에라가 키가 크니 내려다봐서 더 작아보이는 수정공 라리 호~ 호~2 리오레우스 몬헌 콜라보 토벌전으로 알고는 있지만 다른 보스랑은 다르게 어그로가 잘 안잡히는 거 같기도하고.. 특이한 보스였다 잡는동안 재미있었다 두둥 스겜해서 이겼다 묘하게 호러스러운 고양이 녀석 수정공을 쏘아보았다 (즐거움) 반가워서 그만.. 얘가 칠흑에서 자주 보이길래 계속 쏘아보았다 튼튼하다 다음 쏘기 퀘스트를 할 때도 또 쏘았다 수정공은 100년 넘게 살다보니 사회생활이 만렙이군 끝 없이 몰려오는 죄식자들 무섭다 내가 죽는 줄 알았는데 수정공이 살려줬다 스토리상 수정공이 살려주는 거 같은데 수정공 아주 마음에 들어졌다 수염부심1 수염부심2 수정공 어딧나 찾다가 클릭해보니까 방향을 알려줬..
아씨엔 에메트셀크 잘은 모르겠지만 도와주는 녀석 꽃 밭에서 퀘스트틀 했다 산크레드가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오 진짜 되네 배경이 멋지고 화려하다 페오가 이 페오였다니 이런 연출 보면 오타쿠의 분노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열심히 두들겨 패주었다 몬가 징그러워서 빨리 잡으려고 열심히 팼다 공중에 떠올라서 슈팅 게임 그럭저럭 피하는 가 싶더니 날아오는 거 빨간 거 맞고 나는 시체가 되었다 죽는 건 줄 몰랐어 죽어서 떨어지는 중 (싸-늘) 구도 좋아 몹시 역동적이야 팬티맨들의 활약으로 금방 끝났다 제국의 유산으로 아름다운 꽃밭을 망치고 다니는 내 케릭 또 트러스트다 파티로 갈까 하다가 딜러라서 잘 안잡히다보니 트러스트로 갔는데.. 아아.. 몇번 때리다가 트러스트가 잡도록 냅뒀다 ..
이집트 음악 나오면서 요상한 북 두들기는 음악 나올 거 같은 배경 가이드와 함께 여정을 나선다 하나 같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 심지어 좌측 첫번째는 애벌레다 그나마 빵이 나을 거 같아서 빵을 선택 웩거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준다 남은 건 너희가를 선택 코볼트들은 요상하다 무섭게 생겨서 깜짝 놀랬다 우왕 누가 빵 잘라놓은 거 같이 생겼다 알리제 밥 먹고 나서 마저 얘기하자 아까 잘라놓은 빵처럼 생긴 결정보니 배가 고프다 나름대로의 논리대로 꾹 클릭 했는데 한번에 통과 승※리 참고로 그 승리 아님 땐스땐스 레볼루숑 어딘가하고 여기저기서 춤춰봤다 알고보니 빛으로 표시되는 곳이 있어서 3번째에 성공 (화난 표정) 이 쪽 도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다 빨리 도망가자 수상데스네 알피노 ..
힘찬 모습을 찍어보려 했지만 눈을 감고 있다 야슈톨라의 희생으로 얻은 회복 포션으로 고비를 넘긴 루나르 그 다음엔 위리앙제가 힐을 하기 전에 간호를 해달라고 했다 아마 이 세계관의 힐은 기력을 당겨 쓰는 방식인 듯 했다 간호가 끝나자 위리앙제가 힐을 하고 루나르는 살아났다 비에라들에게 공인 받은 물뱀의 사도 킨포트 은근히 호감캐다 공인 받기 전에도 자신감 하나만은 만렙이던 킨포트 트러스트 난 너희들을 트러스트 했었다구 어떻게 그렇게 느릴 수 있어 광택 피부가 되는 조명 네츄럴 피부관리샵 폭포샵 트러스트 친구들 잡는 속도가 느려서 아예 딜을 안하고 애드 시킨 뒤 서서 인터넷 보면서 니네들이 잡아라하고 기다리면서 갔다 오 역동적이야 타이밍 놓칠 뻔 했다 패턴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보스였다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