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시작한 파이널기어 여유 시간에 계속 이것만 한 것 같다 물리공격을 하는 메카닉 게임이라니 아주 마음에 든다 로봇 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엄청 즐겁게 게임 할 수 있을 듯 하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 오래할 진 잘 모르겠다. 요새 할만한 게임이 쏟아지는 시대인 것 같다 하루가 짧다 이블린 전용장비 로봇 체형 비율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초반에는 이것도 감지덕지 움직임은 몹시 빠르고 공격적이다 이블린 전용장비 한셋트 더있어서 잘어울리는 애한테 껴줬다 마스크는 저 케릭터 특징인데 이블린 전용장비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이것 외에 전용장비는 쿠죠 아야뿐이다. 이마저도 쿠죠 아야 전용장비는 레벨 모자라서 못끼는 중 일본 사무라이 컨셉인데 묘하게 그랑죠 같고 빨리 착용해보고 싶다 이대로라면 일주일은 더해야 착..
2개 다 관리 하기엔 벅찰 거 같아서 둘 중에 뭐에 집중할 지 고민중이다. 바람의나라:연은 2차승급(350레벨 이상)까지 나왔고 내 도적 레벨은 164정도. 트릭스터M은 이벤트 중이다. 내 로니 레벨은 30 이렇게 적어보니 어느정도 답이 나온 것 같다. 트릭스터M부터 집중하다가 이벤트 끝나고 굴직한 이벤트나 내가 할만한 컨텐츠 없어졌을 때 다시 바연이나 해야겠다. 그 때까진 쉬기로 결정. 트M 30레벨 찍고 스킬 배우고 할 때까진 재밋었는데 바연에 비해서 귀와 눈이 심심한 것 같다 마음이 다시 바연으로 기우는 중

전체평가: 리니지M 트릭스터 스킨판 변신, 문양 각인, 마법인형, 강화 등등.. 리니지M에 있는 건 이름을 바꿔서 다 넣어놨다. 상점에 들어가서 보니 리니지M과의 차이점은 다르게 생긴 모양과 조금 싼 결제가격 귀여운 리니지란 건 이런 의미였나보다 옛날에 트릭스터를 즐겨봤고, 리니지M이나 리니지2M을 재밋게 했다면 즐겨볼만한 게임이다. 서버 열리자마자 했는데 좀 하위 서버는 접속 할만했다. 새벽에 폰으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스르륵 잠들었다. 토끼(복싱)과 레오(거너) 로니(슈터)중에 고민 했다. 레오는 기본 스킬들이 광역이라 패스 토끼가 주먹으로 때리면 토끼 하려고 했는데 무기로 때리길래 패스 최종적으로 다른 서버에서 로니(슈터)를 만들었다 드릴질이 자동이었다. 트릭스터 정식 PC버전 살아있을 때 스탯이랑..

오랜만에 접속한 파판14 최근엔 단검에 꽂혀서 닌자 플레이가 몹시 즐겁다 특히 인술에 필요한 인 사전 콤보를 쓸 때 팅팅 거리는 소리가 상쾌하고 신난다 다만 써야할 인술이 2배가 되어버리니 점점 헷갈리기 시작한다 광역은 토둔>화둔 단일은 수둔&속임수공격 >풍둔 유지>뇌둔 토둔>화둔과 뇌둔까지는 안까먹고 잘하는데 수둔 풍둔은 인 순서가 헷갈린다 쌍검사 1부터 시작 오랜만에 날아다녀본 에오르제아는 뭔가 기분 좋았다. 역시 초반 레벨업은 포도주랑 거북알이다 오랜만에 했더니 몇번 죽고 그랫다 저기 돌발 나오는 게 많이 방해가 됐다. 쌍검사 스킬 칠락팔락 화다닥 거리는 게 딱 내 스타일 어이 약탈 당하고 싶냐구 옷 이것저것 입혀봤는데 이게 제일 무난하다 옷 줏어러 가야되는데 마음에 드는 거 뭐 있나 찾는 방법도 ..

일러스트며 플레이스타일이며 취향 직격 백어택을 맞춰야 데미지가 쎄지고 시너지가 적용되는 직업 처음 섀도우댄서 됐을 때는 백어택을 지원해주는 스킬이 몇개 없는데 레벨이 올라가고 각성 할수록 백어택이 쉬워진다. 2차 각성한 지금은 뒤로 가서 때릴 수 있는 스킬이 아주 많다. 이벤트로 받은 나비 아바타 잠깐 장착 분위기가 달라져서 창고행 1차 각성 나이트메어 섀도우컷 > 강한 스킬 제일 무난한 콤보 섀도우컷>강한 스킬(2) 저렙 스킬인데 연타도 높고 범위도 제법 커서 자주 쓴다. 뒤잡고 광역 공격 후 남는 몹은 이걸로 처리 중이다 다만 레벨이 올라가면서 힘이 빠지고 있는 스킬 몹이 잘 안죽기 시작 했다 아무튼 뒤잡고 패턴 광역 공격이 들어가서 좋다 백어택 성공하면 데미지도 50% 증가 및 크확 증가라서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