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다음 편 나와라

부캐로 필보 모르타니스 한번 잡았다 운 좋게 신발먹고 신발부위 템렙 36 증가. 템렙 202 야냥 전체 딜 4.7 보통 4.5k 정도가 한계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잡는 속도가 빨라서 딜이 끌어올려졌다. 전사 외침 시너지도 있었다. 탱딜힐 차단 모두 무난하게 잘됐다. 2상은 못했지만 편하기로는 역대급으로 편한 판이었다. 탱이 탐을 외치면 힐러가 계속 ㄱㄱㄱㄱ를 하길래 힐러 칭찬을 했다. 힐러가 딜과 힐 모두 잘하길래 슬쩍 특성을 엿봤다. 전설도 뭐끼나 싶어서 슬쩍 엿봤다. 복도까지 왔는데 16분 복도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지나왔다. 보스 앞 쫄 앞에서 10분 마지막 4.7k로 마무리

내 갖고 있는 총 케릭 중 남거너 여거너 총검사를 해봤는데 진여런처와 진여스핏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스핏은 이제 유니크 갓 졸업하고 버프강화템 모으는 중이다. 이번에 받은 인도석 써서 던전을 쭉 돌았더니 에픽을 몇개 먹었다. 단품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2~3개 빼고는 에픽을 끼고 있다. 우선 스핏의 에픽 계산기를 돌렸다. 창고에서 쓸만한 에픽을 몇개 건져냈다. 던파 에픽 계산기 제작자 블로그 다운로드 페이지: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wnclass16&logNo=222223473772&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userTop..

미네르바를 목표로 만들었다. 발키리로 1차 전직하는 퀘스트를 받았다. 케릭터가 나오는 것도 좋았지만 일러스트가 전신으로 나오게 된 변화도 마음에 든다. 모션이 좋다. 프레이야 전직은 하루가 지난 다음에 했다. 나소드 킹 한번 잡고 6분 걸리길래 편하게 잡으려고 파티원이랑 같이하려고 했는데 왠지 2명이상이 파티가 잡히면 다 취소를 해버렸다. 어울리는 거 더 없나 찾아봤는데 옷장이 텅텅 비어있었다. 던파의 프레이야와는 분위기가 사뭇다르지만 양쪽다 양쪽 나름의 매력이 있다. 엘소드도 직업 아바타 구할 방법 있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 3거주지구 엘소드 미네르바 던전 영상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킬을 배웠다. 이름하야 페넛레이팅 뷸렛. 성능도 어디서든 쓸 정도로 높고 모션도 기대한대로 아주 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