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표정 좋아한다 몹시 매력적이다 레벨이 메인퀘스트에 비해서 초과 상태라 메인퀘스트에서 가야할 때만 가는 중이다 공중기지에서 비행형 보스 2마리와 싸우는 토벌전 내려오는 동작할 때 한 컷 찍었다 쉬워서 다음에 랜덤 토벌전으로 올 때 떨어져서 죽었다 떨어져서 죽은 건 처음이었는데 떨어져서 죽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니 떨어져서 죽는 임무에서는 계속 죽었다 이럴수가 케릭터를 구체관절인형만큼 이쁘게 만들었더니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이 좋게 나온다 타타루 계속 나오네 직업마다 퀘스트가 있어서 바쁘게 하지 않으면 재밋게 즐길 수 있었다 나는 키를 작게 만들어서 잘 몰랐지만 비에라가 루가딘만큼 크구나 50 60 70마다 있는 퀘스트는 길이가 엄청 길다 패스가 불가능한데 경험치도 상당히 줘서 지금..
주인공이 즐거운 토모인 이벤트라인 이번 11월 초에 끝나는 지라 열심히 파밍중이다 이번에 파밍 목적은 마리 현재 보유중인 명함 마리 1개 링크용 1개 보유중 목적은 링크용 4개 더 모으기 목적 SS급 경장 보호기 마리 2/6 -20.10.28 오후(반나절 경과)- 시작하기 전엔 안찍어뒀는데 반나절정도 지난 상태 현재자원 자원 36578 / 27067 / 35295 자원 비율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 투입 멤버는 운디네 하르페이아 테티스 레벨은 98 / 61 / 83 전에 공략 없이 진행했다가 자원 반쪽 났었다 공략보고 하니 자원이 계속 늘어나는 걸 확인하고부터는 그냥 냅뒀으면 냅뒀지 공략 없이는 싸우러 가지 않으려고 한다 공략이 늦어서 이벤트가 지나가버리면.. 그냥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지 뭐 -20.10...
처음 발견한 장소는 핸드폰에서 본 광고 해당 케릭터는 낫과 창을 쓴다고 한다 최근에 창을 쓰는 직업에 빠져있는데 창을 쓴다니 몹시 궁금해져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무기를 선택하는 건지 스킬마다 창과 낫을 사용하는 스킬이 정해져 있는지 낫과 창을 쓰는 모드가 따로 있는 건지 광고에는 특별한 정보가 없었다 V4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았다 신규 보스 등 여러 정보가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클래스 랜서에 대한 설명이었다 짧은 4줄의 설명 중 주목할만한 부분은 "상이한 특징을 가진 두 형태의 무기를 변형하며 전투를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다 이전 사례들과 비교해서 어떤 식으로 될 지 한번 가설을 세워보았다 1. 다른 직업들(ex나이트)처럼 검과 방패를 보유하는 것 마냥 창과 낫을 두 무기를 보유하고 창 스킬..
으로 거지런을 시도해보았다 목적은 Ev2-6 SS급 경장 지원기 아르망 0/6 캐기 쿠노이치 제로로 솔로런 5명이서 도는거랑 큰 속도 차이가 없는 것에 놀랬다 능력치표에서 적중 190 / 회피 105가 되면 솔로런이 된다던데 회피 105부터 맞추고 170부터 돌아봤는데 되긴 됐다 공략에서 추천한 최소컷 살짝 모자라게 맞추고 돌아본 유튜브 영상 공략이 쏟아져서 그 중에 내가 가진 걸로 하는 거 하나쯤은 있을 확률이 높다 잘 돌던 거 돌면서 공략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걸로 하자..! -20.10.27 밤-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라오진 할 때는 다른 거 안하고 코노이치 제로로 솔로런만 했다 현재 자원 29275 / 18669 / 34676 현재 레벨 58 -20.10.28 오전- 하루 경과 후 자원 3303..
파이널판타지 14에서는 직업 불문하고 초코보를 버디라는 이름의 용병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버디로 사용 할 수 있는 초코보를 얻는 건 퀘스트 진행하다보면 얻을 수 있는데 소모품을 사서 보급 해줘야한다 각 대도시에 있는 특정 상인에게 가서 아이템 구입을 누르면 된다 기살의 야채를 사러가서 처음 알았는데 케릭터 생성할 때 받는 1레벨 장비도 여기서 다시 살 수 있다 기살의 야채를 하나 사용하면 버디를 30분 소환 할 수 있다 이 야채는 99개에 3564원이다 돈 아까워서 그냥 다녔었는데 이번에 얼마 안하는 걸 알고 400개를 사서 들고 다니고 있다 기살의 야채는 각 대도시 3곳의 특정 상인이 판다 림사 그리다니아 울다하
파란색 화살표 퀘스트를 하다보니 받은 옷 제법 귀여웠다 어울리는 신발과 장갑을 입혀주려다가 나름 어울렸다 파판에서 던전가면 후다닥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끔 찍어두고 다음에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을 때가 있다 뭔가를 보고 찍었을 것 같은데 가끔 뭘 찍은거야 싶은 스샷을 발견 할 때가 있다 이게 그거다 나도 후다닥 초보채널에서 빵먹기 뿌리는 분께 빵을 받아먹었다 나도 이제 빵냠냠 가능하다 여기서는 책 읽기를 받았다 다음엔 좀 더 어울리는 복장으로 써보고 싶다 찍고보니 다들 여름 분위기에 혼자 눈치 없이 미래복장 구도 좋다 보스 중간 페이즈에서 잠깐 찍고 싶어서 찍었다 모그리들이 킹모그리를 소환 다들 오버스펙이라 어렵진 않았다 어렸을 때는 이런 보스들에게 도전하는 자체를 즐겼지만 요새는 이런 보스들..
이전에는 과금을 한 적이 있는데 접었다가 오면 나의 재산이 폐지가 되어있는 걸 몇번 본 뒤로는 과금을 덜하게 되었다. 가끔 아바타가 멋지게 나온 게임의 경우에는 여전히 하지만 스펙에는 잘 투자 하지 않게 않는다. 이렇게 과금 방법을 바꾸고 나서부터는 게임이 이전보다 더 즐거워졌다. 이 신성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과금으로 쭈욱 달려온 케릭터이다. 같이 게임을 시작한 동생은 암흑기사로 시작 했는데 나보다 레벨이 1 더 높다. 경험치로 따지면 60~70%정도 차이나는 것 같다 스펙은 동일한데 1렙이나 차이 나는 걸 보면 깡통 기준 확실히 암흑기사가 사냥이 더 좋긴한 것 같다 그렇다고 하고 싶은 케릭터를 미뤄두고 반드시 이 케릭터를 해야만해 정도의 차이는 아닌 것 같다. 주로 가는 사냥터는 딱 2곳인데 목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