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들어가기] 야냥은 파티 들어가는 것 자체가 힘들다. 파티를 짜는 걸 시도 해봤는데 탱커가 안와서 엄청 오래걸린다. 동생이 탱이라 같이할 때는 편하게 들어가는데 혼자할 때는 다른 케릭을 하든 다른 게임을 하든 해야겠다. [시클 실패 분석] 오늘 중간 쫑만 3번 정도 했다. 단수 높아지니 경쟁게임만큼 피로도가 생기는 것 같다. 1. 딜러 미숙 내가 불씨 전설 만들고 허수아비 좀 치다가 실전 연습하러 갔다 꾸역꾸역 딜은 하는데 글쿨 부족으로 차단도 못하고 격노 해제도 못했다 그렇다고 다른 분들도 차단이 잘된 건 아니라 총 차단 횟수 부족 중간에 신기가 분노하고 탈주 내가 차단이랑 격노 해제 잘하면서 4.0k~4.5k정도는 뽑아주다가 이번에는 3.4k밖에 못 뽑아서 할 말 없다. 원인: 내가 익숙하지 않..

딜 더 올리려면 격냥을 하던지 불씨를 쓰던지 해야했다. 불씨 전설은 쓰기 싫지만 격냥은 더 하기 싫어서 불씨를 선택 평소에 하던대로 1.00m까지 허수아비를 치니 6.0k까지 딜이 나왔다. 단일도 조금 더 나오는 걸 보니 이걸 써야겠다. 최적 사이클은 섬광을 2번 쓰는 것. 타르 덫+섬광을 1개로 묶고 섬광만 따로 단축키를 뺏다. 모든 상황에서 타르 덫+섬광+섬광은 내 능력으로 무리였다. 상황에 따라 타르 덫+섬광이나 타르 덫+섬광+섬광으로 쓰고 있다. 허수아비는 타르 덫+섬광으로만 연습하는 중

경화 주간이랑은 달리 잡몹 구간은 쉽게 패스가 되는데 보스에서 딜이 안나온다. 단일 딜 올리기 프로젝트. 영혼결속을 니야로 바꿔야겠어. 전설도 단일이 조금이나마 더 쎈 광포한 명령 전설으로 바꿨다. 교만이랑 블러드랑 시너지 없이 3.6k이니까 실제로 패보면 더 나올거야. 경화주간에는 잡몹에서 쿨기를 몰아 썼었다. 쿨기를 몰아 쓰면 복리효과로 확실히 더 쎄다. 하지만 폭군 주간에는 잡몹이 빨리 죽는다. 이번 폭군주간에서는 잡몹 무리나 교만과 교전 시 쿨기를 1개씩 쓴다는 느낌으로 가야겠다. 이번 던전에서는 2개 1개로 나눠썼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광역 빌드라서 단일 딜이 나빠 보스 전에서 딜이 2위였다. 어떻게든 단일 딜을 끌어 올려보자.
한복 디바 디자인이 모두 다 엄청난데 전부 다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