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와우에서 힐러인 드루를 재미있게 하고 있다. 파판에서도 힐러를 해보자 싶어서 비술사로 시작했다. 한번 했던 퀘스트라 여기까지는 기억이 났다. 환술사 30 달성 딱히 신경쓰지 않았는데 우연히 깔맞춤이 되어서 찰칵. 백마도사 소울 크리스탈 획득 소환사 소울 크리스탈 획득 학자 소울 크리스탈 획득 학자가 되니 에오스와 셀레네중 하나를 소환 할 수 있었다. 둘 다 소환해보니 에오스가 더 마음에 들어서 에오스를 소환해서 다니는 중이다 학자 소환수 에오스 셀레네 요괴워치 이벤트 인터넷에 찾아보니 상당한 노가다였다. 이번엔 힐러 위주로만 할 생각인데 황멍이랑 백멍이 럭키 스네이트는 마음에 들어서 얻어둘까.. 백마도사 35를 마지막으로 소환사와 백마도사 학자를 모두 35 달성. 힐러 잡들로 던전 신청을 하니 던..

블앤소에 소환사가 나왔다길래 후다닥 갔다. 알고보니 나온지 한달도 넘었다. 정보가 느려. 점핑권도 주길래 후다닥 튜토리얼하고 60짜리 생성. 환상 계열하러 왔기도하고 잘 없는 블앤소 정보를 찾아보니 환상 계열이 제일 좋다고 해서 환상 계열 템으로 다 받았다. 반가운 NPC들이 보이길래 한 컷 찰칵. 한명이 가려서 다시 찍었는데 이번엔 길홍 얼굴이 가려졌다. 반가운 NPC 백무와 한시랑 정석 소년만화의 전개로 꿈을 꾸는 막내 점핑이라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 진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전개가 마음에 들었다. 배경도 이쁘고해서 찍을 맛 난다. 선연호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는데 안 차올라서 찾아보니 여기가 스토리 끝이었고 업데이트 안된지 상당히 오래된 상태. 던전이라도 가볼까..하다가 그냥 껏..

성능 문제로 야냥에서 격냥으로 가려다가 야냥에 비해 취향에 안맞아서 나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다른 케릭들을 쭈욱 키워봤었다. 근 한달 이상의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새 케릭터들 키우기에 투자한 것 같다. 그러다가 힐러로 정착했는데 다 키워본 결과 일반적인 성능은 복술>회드>신기>운무>신사였다. (수사는 몇번 해보다가 너무 어려워서 제외) 영던 졸업 수준정도까진 다 키워보긴 했는데 드레나이보다는 나이트엘프를 선호해서 복술과 신기는 일찌감치 선택 보기에서 제외 했다. 남은 3직업 중 2직업인 운무와 신사는 플레이해본 결과 이 2직업으로 내가 템렙대비 적정 단계의 쐐기를 가면 시클을 할 수 없겠다 싶어서 회드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다. 성능도 복술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았다. 어려운 던전에서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