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Z-RTZipT0j0 수동 컨트롤 고급 버전 * 앞의 영상 참조 * 랭킹전 / 어려움 이상 난이도 장신구 셋팅 고급 버전 * 초반에는 장신구를 적당히 착용해도 됐지만 * 4일차가 되니 적당한 장신구 셋팅으로는 랭킹전에서 1승도 할 수 없었다 * 그래서 다른 게임에서 습득한 이론을 삼국지난무에 적용 해봤다 *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공격은 뭘까? 일반공격력(1/초)이다 * 책략 공격력이 많이 아플까 많이 들어오는 일반 공격력이 아플까? * 일반 공격력이다 * 그래서 병력템을 버리고 전열 탱들은 일반 방어력 장신구로 도배했다 * 추가 옵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옵션은 연성을 했다 * 1순위는 일반 방어력이 기본으로 달려있는 수호 접두사의 장신구 사용 * 2..
전투 장면 시간부터 시작 게임 3일차 감상 및 평가: 그래픽 준수하고 컨텐츠가 고전 모바일 게임 스타일이지만 검증된 시스템이므로 재미있다. 전투 시스템은 나와 AI의 실시간 전략이다 자동으로 돌릴 때는 AI가 안좋아서 곤란하지만 수동으로 할 때는 적의 AI가 안 좋아서 편하다 뽑기 게임 특성상 핵과금러들이 언제나 있다 벌써 나온 등급의 한계까지 풀 업그레이드한 사람들이 몇 보인다. 중소과금, 무과금도 시간이 걸릴지라도 엔드 수준에 가는 방법은 충분히 구현 되어 있다. 연합: 길드시스템, 현재는 확밀아 같은 공동 토벌 가능외엔 기능이 없다. 보상의 최대치와 최저치의 간극이 작아서 한번만 해도 최대치의 절반은 받을 수 있다. 개인보상 최저 550 ~ 최대 1000 연합보상 최저 550 ~ 최대 1000 토벌..

페오-티타니아는 기존 티타니아보다 색이 밝은 편이다 개인 취향적으로는 기존 티타니아의 약간 음울한 색감이 더 마음에 든다 대 이노센트 토벌전에서 총 공방전을 펼칠 때 티타니아 및 요정군이 공중전을 맡아주었다 마침내 최종결전(느낌) 옛날 일본 게임 감성 잔뜩 들어간 보스전 입구 던전에서 길 방해하던 녀석이 던전 마지막 보스로 나왔다 아래를 흘겨보다가 빛의 전사와 친구들을 쳐다본다 열심히 두들겨 팼다 2번 이어서 들어오는 패턴이 피하기 조금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깰 수 있었다 뚱땡이를 두들겨 패니 껍질이 벗겨지고 미남이 되었다 이상한 아저씨가 살려달라고 했지만 정의의 심판을 내려주었다 누굴까? 아마도 아씨엔 에메트셀크? 얘가 이노센트의 아버지에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노센트를 반죄식좌화 시키자고 제안 했다 그..

님 제발 그냥 고합시다 사과하러 고 합니다 비에라가 키가 크니 내려다봐서 더 작아보이는 수정공 라리 호~ 호~2 리오레우스 몬헌 콜라보 토벌전으로 알고는 있지만 다른 보스랑은 다르게 어그로가 잘 안잡히는 거 같기도하고.. 특이한 보스였다 잡는동안 재미있었다 두둥 스겜해서 이겼다 묘하게 호러스러운 고양이 녀석 수정공을 쏘아보았다 (즐거움) 반가워서 그만.. 얘가 칠흑에서 자주 보이길래 계속 쏘아보았다 튼튼하다 다음 쏘기 퀘스트를 할 때도 또 쏘았다 수정공은 100년 넘게 살다보니 사회생활이 만렙이군 끝 없이 몰려오는 죄식자들 무섭다 내가 죽는 줄 알았는데 수정공이 살려줬다 스토리상 수정공이 살려주는 거 같은데 수정공 아주 마음에 들어졌다 수염부심1 수염부심2 수정공 어딧나 찾다가 클릭해보니까 방향을 알려줬..

아씨엔 에메트셀크 잘은 모르겠지만 도와주는 녀석 꽃 밭에서 퀘스트틀 했다 산크레드가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오 진짜 되네 배경이 멋지고 화려하다 페오가 이 페오였다니 이런 연출 보면 오타쿠의 분노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열심히 두들겨 패주었다 몬가 징그러워서 빨리 잡으려고 열심히 팼다 공중에 떠올라서 슈팅 게임 그럭저럭 피하는 가 싶더니 날아오는 거 빨간 거 맞고 나는 시체가 되었다 죽는 건 줄 몰랐어 죽어서 떨어지는 중 (싸-늘) 구도 좋아 몹시 역동적이야 팬티맨들의 활약으로 금방 끝났다 제국의 유산으로 아름다운 꽃밭을 망치고 다니는 내 케릭 또 트러스트다 파티로 갈까 하다가 딜러라서 잘 안잡히다보니 트러스트로 갔는데.. 아아.. 몇번 때리다가 트러스트가 잡도록 냅뒀다 ..

이집트 음악 나오면서 요상한 북 두들기는 음악 나올 거 같은 배경 가이드와 함께 여정을 나선다 하나 같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 심지어 좌측 첫번째는 애벌레다 그나마 빵이 나을 거 같아서 빵을 선택 웩거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준다 남은 건 너희가를 선택 코볼트들은 요상하다 무섭게 생겨서 깜짝 놀랬다 우왕 누가 빵 잘라놓은 거 같이 생겼다 알리제 밥 먹고 나서 마저 얘기하자 아까 잘라놓은 빵처럼 생긴 결정보니 배가 고프다 나름대로의 논리대로 꾹 클릭 했는데 한번에 통과 승※리 참고로 그 승리 아님 땐스땐스 레볼루숑 어딘가하고 여기저기서 춤춰봤다 알고보니 빛으로 표시되는 곳이 있어서 3번째에 성공 (화난 표정) 이 쪽 도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다 빨리 도망가자 수상데스네 알피노 ..

힘찬 모습을 찍어보려 했지만 눈을 감고 있다 야슈톨라의 희생으로 얻은 회복 포션으로 고비를 넘긴 루나르 그 다음엔 위리앙제가 힐을 하기 전에 간호를 해달라고 했다 아마 이 세계관의 힐은 기력을 당겨 쓰는 방식인 듯 했다 간호가 끝나자 위리앙제가 힐을 하고 루나르는 살아났다 비에라들에게 공인 받은 물뱀의 사도 킨포트 은근히 호감캐다 공인 받기 전에도 자신감 하나만은 만렙이던 킨포트 트러스트 난 너희들을 트러스트 했었다구 어떻게 그렇게 느릴 수 있어 광택 피부가 되는 조명 네츄럴 피부관리샵 폭포샵 트러스트 친구들 잡는 속도가 느려서 아예 딜을 안하고 애드 시킨 뒤 서서 인터넷 보면서 니네들이 잡아라하고 기다리면서 갔다 오 역동적이야 타이밍 놓칠 뻔 했다 패턴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보스였다 클리어 ..

??: 어두운 운명을 손에 쥐고 있지만, 그건 당신 몫이 아니오. 볼바르 엔딩 내가 잡았는뎅 배고프다 안녕 얘들아 어디서 많이본 잔반처리기사단.. 문어 같이 생겼다 어서 오십시오 제 궁전에 찾으려고 줌을 쭉쭉 땡겼는데 바로 거기에 있었다 럭키 모험의 시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정지 응? 산제물 바쳐도 이상하지 않은 배경이다 이 느낌의 패션 좋아한다 영웅의 노동을 받아라 꺄오하고 소리내어 울 거 같이 생긴 물뱀님의 화신 중2병인 줄 알았는데.. 중2병과 현실주의자와 영웅 이 내용으로 라이트노벨 한 편 쓸 수 있겠더라 핑크머리 현실주의자와 중2병인 뿔달린 태닝피부 미남이 알고보니 진짜 예언자인 이야기 야슈톨라! 캐시샵에서 신야슈톨라 인형이랑 복장 다 팔더라 www.ff14.co.kr/shop/home/de..

칠흑부터는 NPC 케릭터 플레이 비중이 늘어나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아직 칠흑이 아니었나? 정확하지 않으니 홍련 끝날 때쯤부터라고 해야겠다 ??: 구해줘 아슈톨라! 아슈톨라: 나도 잡혔어 어떻게든 아슈톨라가 모든 걸 해결했다 여기까진 알피노와 알리제를 잘 구별못했지만 이때쯤부터 거의 확실하게 이 두명을 구분하기 시작 했다 놀랍게도 에테라이트를 누르면 도시 내 이동이 있었다..! 이걸 몰라서 가까운 도시 내 이동 포인트까지 달려갔었는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그냥 다있네 가면라이더 자매를 NPC들이 해치웠다 갈부스에게 히엔과 친구들이 맞서싸웠으나 두둥 막타는 내 차지였다 아니야 쉬게해줘 영웅은 쉬지 않는다 엔딩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NPC들이 비슷한 퀘스트를 준다 기분탓인지 에테라이트 연출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