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모습을 찍어보려 했지만 눈을 감고 있다 야슈톨라의 희생으로 얻은 회복 포션으로 고비를 넘긴 루나르 그 다음엔 위리앙제가 힐을 하기 전에 간호를 해달라고 했다 아마 이 세계관의 힐은 기력을 당겨 쓰는 방식인 듯 했다 간호가 끝나자 위리앙제가 힐을 하고 루나르는 살아났다 비에라들에게 공인 받은 물뱀의 사도 킨포트 은근히 호감캐다 공인 받기 전에도 자신감 하나만은 만렙이던 킨포트 트러스트 난 너희들을 트러스트 했었다구 어떻게 그렇게 느릴 수 있어 광택 피부가 되는 조명 네츄럴 피부관리샵 폭포샵 트러스트 친구들 잡는 속도가 느려서 아예 딜을 안하고 애드 시킨 뒤 서서 인터넷 보면서 니네들이 잡아라하고 기다리면서 갔다 오 역동적이야 타이밍 놓칠 뻔 했다 패턴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보스였다 클리어 ..
??: 어두운 운명을 손에 쥐고 있지만, 그건 당신 몫이 아니오. 볼바르 엔딩 내가 잡았는뎅 배고프다 안녕 얘들아 어디서 많이본 잔반처리기사단.. 문어 같이 생겼다 어서 오십시오 제 궁전에 찾으려고 줌을 쭉쭉 땡겼는데 바로 거기에 있었다 럭키 모험의 시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정지 응? 산제물 바쳐도 이상하지 않은 배경이다 이 느낌의 패션 좋아한다 영웅의 노동을 받아라 꺄오하고 소리내어 울 거 같이 생긴 물뱀님의 화신 중2병인 줄 알았는데.. 중2병과 현실주의자와 영웅 이 내용으로 라이트노벨 한 편 쓸 수 있겠더라 핑크머리 현실주의자와 중2병인 뿔달린 태닝피부 미남이 알고보니 진짜 예언자인 이야기 야슈톨라! 캐시샵에서 신야슈톨라 인형이랑 복장 다 팔더라 www.ff14.co.kr/shop/home/de..
칠흑부터는 NPC 케릭터 플레이 비중이 늘어나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아직 칠흑이 아니었나? 정확하지 않으니 홍련 끝날 때쯤부터라고 해야겠다 ??: 구해줘 아슈톨라! 아슈톨라: 나도 잡혔어 어떻게든 아슈톨라가 모든 걸 해결했다 여기까진 알피노와 알리제를 잘 구별못했지만 이때쯤부터 거의 확실하게 이 두명을 구분하기 시작 했다 놀랍게도 에테라이트를 누르면 도시 내 이동이 있었다..! 이걸 몰라서 가까운 도시 내 이동 포인트까지 달려갔었는데..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그냥 다있네 가면라이더 자매를 NPC들이 해치웠다 갈부스에게 히엔과 친구들이 맞서싸웠으나 두둥 막타는 내 차지였다 아니야 쉬게해줘 영웅은 쉬지 않는다 엔딩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NPC들이 비슷한 퀘스트를 준다 기분탓인지 에테라이트 연출이 크고..
worldofwarcraft.com/ko-kr/news/23558958/11%EC%9B%94-6%EC%9D%BC%EB%B6%80%ED%84%B0-9%EC%9D%BC%EA%B9%8C%EC%A7%80-%EC%9B%B0%EC%BB%B4%EB%B0%B1-%EC%9C%84%ED%81%AC%EC%97%94%EB%93%9C-%EC%9D%B4%EB%B2%A4%ED%8A%B8%EC%97%90-%EC%B4%88%EB%8C%80%ED%95%A9%EB%8B%88%EB%8B%A4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웰컴백 위크엔드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 WoW 이번 주말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복귀 플레이어 여러분을 위해 레벨에 상관없이 본인이 보유한 모든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드리려고 합니다. 모두 함께 어둠땅에 들어..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무료로 얻을 수 있다 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Update/201104 2주년 페스티벌 4주간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 공모전 대상 아바타, 동물탈 아바타 등 풍성한 혜택들! lostark.game.onstove.com 로스트아크는 캐시샵 아바타엔 살 게 없지만 케릭터가 예뻐서 간혹 했었는데 이번에 2주년 아바타는 괜찮은 게 나왔다 아바타는 제일 괜찮은 걸 골랐는데 무기는 잘못 고른 것 같다 헬멧이 없는 게 나은가? 고글만 쓰고 다니고 싶은데 헬멧이랑 붙어있다 2주년 아바타가 상당히 고퀄리티라서 살짝 놀랬다
열심히 퀘스트를 하지만 풍맥의 샘은 꼭 챙겨놓자 이 상의 정말 잘 어울린다 아무 강철 장갑이나 신발 다 잘어울려 이 상의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찍었더니 나중에 볼 때 조금 식상하긴 하다 이 탈 것은 펄럭펄럭 휘적휘적 느릿느릿하긴 했는데 스샷으로 보니 그냥 크고 멋지다 다들 할로윈에 바쁘고 즐거운데 나혼자 레벨업한다고 후다닥 왼쪽이 알리제 오른쪽이 알피노? 쌍둥이는 쌍둥이구나 마음에 드는 상의에 아무 장갑이나 신발 입혀보기 무기도 새로운 것 챙겨놓고 장갑 신발은 강철로 투영 했다 이 구간 때쯤 여러가치가 겹쳐서 엄청나게 돌아다녔는데 탈 것을 여러가지 타고 다녔다 이 쯤부터 풍맥의 샘을 포기 한 듯 아닌가보다 이거 풍맥의 샘 다 얻었을 때의 날아다니는 마나커터 모습 풍맥의 샘 수거를 관둔줄 알았는데 너무 열..
수케게이는 도망친 어린양을 잡아달라고 했다 파판에서는 퀘스트 템의 다 젠되는 위치가 정해져 있다 지금까지 아닌 경우는 못 본 것 같다 하나 남았는데 못찾으면 생고생을 하게 된다 치마에 쇠장갑이라니 몹시 잘 어울려 대규모 전투 이 때까지만해도 스킵을 엄청나게 해서 왜 싸우는 지 알 수 없었다 지금도 이 때 왜 싸운지 모르는 1인 새로 받은 포즈인지 원래 있던 포즈인지 모르겠지만 이 때 처음 써보았다 이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씩 이 포즈로 새 옷을 관찰한다 팔굽혀펴기 열심히 하는 친구들 파이널판타지 14는 사양 낮게해도 그래픽 퀄리티가 몹시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으악 징그러워 지금까지 만난 몬스터 중 최악 최대로 징그러운 놈이다 모든 쿨기를 풀가동해서 빠르게 해치웠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징그러..
특이하게 생겨서 찍어보려고 했는데 타이틀과 함께 찍혔다 담력이 상당하구나 휘청거릴 것 같아보여서 무서워보인다 돌아온 양치기 더미님 양치기 살려 여기 전까지는 스킵 되게 자주 했는데 이 때부터는 영상을 자주 보기 시작했다 이 파워레인저들만보면 마음이 짠하다 문크리스탈 비에라 파워 파판14에는 유난히 짠한 친구들이 많다 메인퀘를 열심히하다가 레벨이 부족해서 무작위 한바퀴 실시 슬슬 겨울이고 날씨가 쌀쌀해서 동복 갑옷 한벌 마련 했다 꼬마친구도 동복인 친구로 소환 완료 옆에 멜빵 바지 귀엽다 나도 하나 구해야겠어 메인퀘하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연주하는 걸 봤다 음을 들어보니까 직접 연주하는 것 같았는데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후다닥하고 있으면 자꾸 스샷 찍고 싶어 후다닥거리는 사람 마도병기가 날아다닐 땐 변신도 ..
저 거꾸로 꼽힌 녀석은 만날 때마다 나무처럼 심어져있다 어디선가 지령을 받은 내 케릭 이 때쯤 투영을 적극 활용하기 시작한 것 같다 새로 받은 용기사 잡클래스 생김새가 별로라서 한동안 이 장비 세트로 투영해서 입고 다녔다 기기와 만났다 과거 파판 시리즈에서 나왔던 전통적인 흑마법사 복장 양식이다 정작 기나긴 파판 시리즈중 한 건 잘 기억 안나지만 자주 봤었다 명작이 많은 파판 시리즈 중에서도 파판14는 그 중에서도 수작인 것 같다 클로즈업한 기기 초보 채널에서 멘토분이 목장식을 주신다고 하셔서 살펴보니 마음에 드는 투영룩이었다 비가 오는 건 안 찍혔지만 비가 오길래 우산 쓰고 가서 받았다 하지만 그걸 받고보니 제작자 레벨 80 이상이라 쓰진 못했다 아직도 가방에 고이 보관 중.. 비에라가 쓸 수 있는 투..
개인적으로 이 표정 좋아한다 몹시 매력적이다 레벨이 메인퀘스트에 비해서 초과 상태라 메인퀘스트에서 가야할 때만 가는 중이다 공중기지에서 비행형 보스 2마리와 싸우는 토벌전 내려오는 동작할 때 한 컷 찍었다 쉬워서 다음에 랜덤 토벌전으로 올 때 떨어져서 죽었다 떨어져서 죽은 건 처음이었는데 떨어져서 죽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니 떨어져서 죽는 임무에서는 계속 죽었다 이럴수가 케릭터를 구체관절인형만큼 이쁘게 만들었더니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이 좋게 나온다 타타루 계속 나오네 직업마다 퀘스트가 있어서 바쁘게 하지 않으면 재밋게 즐길 수 있었다 나는 키를 작게 만들어서 잘 몰랐지만 비에라가 루가딘만큼 크구나 50 60 70마다 있는 퀘스트는 길이가 엄청 길다 패스가 불가능한데 경험치도 상당히 줘서 지금..